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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o.15 카러~~ 작성시간10.11.07 아 다행이네요 큰부상이 아니라서;;
  작년부터 그런데 카터 점점 유리몸이 되가는건지 나이가 들면서 어쩔수 없다는거 알겠는데 제발 부상만 당하지 말길
  드러 누울때마나 걱정이되서 일이 손에 안잡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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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L]디젤로이 작성시간10.11.07 역시나 플로어를 똑바로 안닦아서 그런거였군요...카터가 부상을 자주 당하지만 오늘 부상은 정말 운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day to day 라서 천만 다행이군요
  p.s [ORL] 카터^^ 님 오타 있어요 딱아서 -> 닦아서 ^^ 소식 매번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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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ORL] 카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7 예~ 급하게 적다 보니 오타가 났네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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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대만] 작성시간10.11.08 역시나 땀때문이였군요...정말 철렁했습니다. 엉덩이 근육 다치면 은근히 신경쓰이던데..ㅡㅡ;; MP와 SVG 감독의 언쟁이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길 바래봅니다. ㅎㅎ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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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ORL] 카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8 공수전환할때 닦는 모습은 보였지만.. 아마 시간이 급해서 대충 닦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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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Williams#55 작성시간10.11.08 정말 어처구니 없는 부상...ㅠ 그나마 큰 부상이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현재 아틀란타 피닉스한테 지고 있다가 0:37남겨두고 112:112 되었네요...무섭긴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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