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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lando Magic

올랜도의 3번자리에 대해서

작성자Hanamoto|작성시간10.11.11|조회수145 목록 댓글 3

피에트리스, Q맨, 르위스

 

피에트리스는 감독과 불화로 출장조차 못하는 상황이고

 

Q맨은 2할의 야투율과 2할의 3점슛 성공율, 20분 출전에 턴오버5개

 

르위스 평균 10득점에 3할의 야투율, 계탄날과 죽쑨날의 큰 기복

 

올시즌 카터, 하워드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랜도는 아슬아슬한 점수차로 승리하거나

 

오늘 같은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이들과 레딕, 앤더슨이 있는데요. 레딕과 앤더슨은 카터와 배스, 고탓이 뛰어주니 대체자가 있지만

 

침울하지만 3번 포지션(스몰포워드)에는 어쩔수없이 이들 중 써야하는 상황입니다.

 

선발 자리에

 

그나마 수비에서 카터의 부담을 덜어줄 Q맨을 써야할까요? 그래도 르위스를 써야할까요?

 

아니면 구슬려서 피에트리스를 출장시켜야 할까요?

 

저는 아직 르위스라고는 생각하지만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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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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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대만] | 작성시간 10.11.12 출장시간 잘 배분해서 뛰는게 제일 좋겠지만 선발을 고르라면 르위스를 택하겠습니다. 시즌 초반 그래도 3번자리 수비에서는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놈의 영점만 잡히면 슛감을 회복해주리라 믿습니다..믿고 싶습니다ㅋ;; 그리고..반 농담(?)으로..20밀 넘게받고 벤치에 앉히기 아깝습니다..ㅡㅡ
  • 작성자[ORL]디젤로이 | 작성시간 10.11.12 저도 선발이라면 루이스지만 3-4번은 로테이션이 가장 적합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지마에 | 작성시간 10.11.13 2,3번의 조합의 가장 중요한것은 공격시 스타일이라 생각되는데 둘의 스타일이 같아버리면 플레이가 정적으로 변해버립니다. 카터와 루이스 피트러스 레딕 모두 겉만보면 잘맞는 궁합입니다. 그러나 카터는 예전의 카터가 아닙니다. 카터는 이들과 똑같이 놀려고 하고있습니다. 서로 상생이 안되는 이유죠 이를 잘 조합할려면 우선의 카터의 마인드변화 그리고 1번의 역량입니다. 현재는 두가지다 아쉽기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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