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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L vs PHX] 박스스코어

작성자[ORL]디젤로이| 작성시간10.11.19| 조회수369|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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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anamoto 작성시간10.11.19 넬슨의 12 어시스트가 모든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 작성자 [ORL]J.W. to V.C. 작성시간10.11.19 경기 중에는 잘 몰랐지만 오늘 올랜도 자유투 성공률이 생각보다 많이 낮았군요ㅠ
    그래도 경기력은 참 고무적이었습니다^^ 응원방 분위기도 참 좋았구요ㅎ
    다들 기분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Zac efron 작성시간10.11.19 카터가 올시즌 커리어 로우 찍고 있죠...반대로 지난 시즌에는 자유투 커리어 하이였는데...
  • 답댓글 작성자 [ORL]디젤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19 야투율은 커리어 하이, 자유투는 커리어 로우 정말 조합이 예술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지마에 작성시간10.11.21 야투율을 그리 놀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슛을 아끼고 있다는 말을 반증하기때문입니다.
  • 작성자 조던23 작성시간10.11.19 카터가 요새 야투율은 좋은데 자유투는 시투더망이 되고 있네요...빈스야 자유투좀 연습해!!!!
  • 답댓글 작성자 [ORL]디젤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19 야투율이 지금 커리어 하이죠 ㄷㄷㄷ;;;
  • 답댓글 작성자 Hanamoto 작성시간10.11.19 등빨 좋은 여우죠. 쉽게 쉽게 넣는데다가 슛감마저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던23 작성시간10.11.19 이렇게 야투율이 커리어 하인데 좀 슛좀 15개정도 쏴줬으면 좋겠습니다...좀 이기적인놈이 되보거라 VC!!
  • 답댓글 작성자 Hanamoto 작성시간10.11.19 대부분 지나치게 이기적인 마인드가 문제인데 카터는 이타적이어서 문제죠. 평득 20은 넣어줄수있는 선수인데 쉬엄쉬엄하니 15점 ㅠ
  • 답댓글 작성자 지마에 작성시간10.11.21 자유투로 슛감찾는 선수인데 요샌 자유투를 많이 던지질않으니 감을 잃은듯 하네요
  • 작성자 VCisBEST 작성시간10.11.19 오랜만에 올랜도다운경기였던것 같습니다 ^^
  • 작성자 J.Williams#55 작성시간10.11.19 오늘 힐 날라다니고 터코글루 완전 안습이었네요;; 그리고 올랜도 선수들은....와.....제가 안보니까 이런 활약을 하는군요....ㅠ 넬슨의 12어시스트...인상적이네요~ 다음 경기때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데 올랜도 팬분들 몸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Hanamoto 작성시간10.11.19 힘내시고 다음경기에 뵈요~ 전이미 감기 ㅠ
  • 작성자 Zac efron 작성시간10.11.19 벤건디가 정말 카터 스탯깍을려고 작정을 했나...요새 참 맘에 안드네요..카터가 아직 낑낑거릴 체력은 아니고 아직도 35분정도는 충분히 해줄수 있다고 보는데...하워드는 스탯20-10채울려고 마지막 가비지타임까지 기용하던데...참 맘에 안드네요..카터 올해는 평득 20점은 다시 하나 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캡틴실바 작성시간10.11.19 카터가 하워드만큼 젊고 그만한 내구성을 보여줬다면 더 오래 뛸 수 있겠죠^^; 올랜도 온 이후 수차례 자잘한 부상에 시달리고 올해도 벌써 사타구니 부상 한번 당했는데 선수 스탯 띄워줄려고 가비지 경기에 뛰게 한다면 오히려 그게 감독으로서 실격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Zac efron 작성시간10.11.19 개인적으로 올해 하워드가 리바,블록,수비왕 다 놓쳤으면 좋겠네요...리바는 벌써 러브가 독차지 하고 있고..
  • 답댓글 작성자 Hanamoto 작성시간10.11.19 하워드도 30분 안뛰었어요. 카터한테 중요한건 플옵까지 부상안당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탯 올리려고 가비지에 나왔다가 부상이라도 당하면 큰일이죠. 전 하워드가 다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캡틴실바 작성시간10.11.19 굳이 하워드에 대해 왜 그런식으로 얘기하시는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Hanamoto 작성시간10.11.19 전 카터도 좋아하지만 올랜도의 팬이고 프랜차이즈이며 기둥이 되어줄 하워드의 팬이라 그런지 하워드가 올해도 독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터야 카터 스스로도 개인스텟의 욕심이 없는거 같은데 부상만 안당하고 플옵때 불을 뿜어줬으면 좋겠네요. 첨언하자면 카터에게 적극적인 롤이 안주어지는 부분은 불만이지만 출장시간 조절은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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