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의 감격에 힘입어 [CHA]MSI님을 대신하여 경기결과 올립니다
MKG가 드디어 돌아왔네요 ㅠㅠ 생각보다 너무 결장이 길어져서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9연패까지 당했지만 동부8위인 브루클린과는 아직 2게임반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이 연승의 기세를 몰아 미친듯이 따라 잡아야겠는데 다음게임이 하필 멤피스네요 젠장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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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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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Iius Randle 작성시간 14.12.11 샬럿의 베스트는 켐바워커-스티븐슨-MKG-알제퍼슨-비욤보 아닌가요,,비욤보 성장이 더뎌서 코디젤러가 밀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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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쿠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11 시즌시작은 마빈을 4번으로 놓고 시작하는 스몰라인업을 주로 사용하다가 연패과정에서 코디젤러가 주전으로 올라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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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A] MSI 작성시간 14.12.11 비욤보는 작년기점으로 로테이션에서 세번째 센터내지는 네번째로 나오는 빅맨이 됬습니다. 올시즌에도 빅알 젤러 마빙이 봉레 맥실 비욤보까지 6명의 빅맨진에서 비욤보는 4번째 빅맨자리를 경쟁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젤러가 오프시즌동안 근력을 잘 붙혔고 슈팅거리를 늘리면서 괜찮은 4-5번이 되면서 비욤보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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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uIius Randle 작성시간 14.12.12 [CHA] MSI 그정도군요,,,작년에 잘했던 기억이,,,,내가 본경기서만 깜짝활약이었나;;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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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A] MSI 작성시간 14.12.12 JuIius Randle 지난 시즌에는 빅알이 12월초까지 부상이었고 젤러도 신인이라 1달정도 주전센터로 30분정도 소화했었는데 10득 10리바 2블록정도를 기록했습니다. 수비쪽으로는 건실하긴한데 공격쪽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데다 기름손이라 받아먹기도 신통치 않아서 비욤보가 들어오면 가뜩이나 떨어지는 코트밸런스가 붕괴되버리는지라 선수로써 가치에 비해 팀에서 중용받지 못하고 있죠. 클블같은 팀에 간다면 쏠쏠한 로테 자원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