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arlotteobserver.com/sports/nba/charlotte-hornets/article32284122.html
N게에서 소식듣고 포럼에도 올려봅니다
MKG가 4년 52M의 연장계약에 합의 했습니다 1년전 연장계약을 맺었던 팀동료 켐바워커보다 4M을 더 받습니다
앞으로 오를 샐러리캡을 감안하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팀과 선수 모두 만족할 딱 적당한 계약인것 같습니다
수비적으로는 이미 리그안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됐고 위의 아찔했던 흑역사의 슛폼도 3시즌을 치르는동안 많이 변화시킨만큼
앞으로 공격적으로도 더 발전할 여지는 충분히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간은 이제 농구만 열심히 하면됩니다 MKG가 팀에 있고 없고에 따라서 샬럿은 지난시즌 경기력에서 심한 기복을
겪었었죠 부디 시즌중 큰 부상없이 시즌 75경기 이상 출장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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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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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ng2 작성시간 15.08.25 축하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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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쿠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25 감사합니다 ㅎㅎ 미들턴보다 조금이나마 싸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ㅜ수비력이야 엇비슷하다고쳐도 공격력에선 넘사벽이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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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Long2 작성시간 15.08.26 쿠잔 아니 왜 두 살이나 더 많은 미들턴이 기준이 ㅜㅜ
나이가 깡패인데 기준으로 더 주셨어야하는 거 아닙니까ㅋㅋㅋ
어쨌든 열심히 성장해서 프렌차이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쿠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27 Long2 이번에 자유계약한 선수들중 비슷한포지션의 선수들과 비교아닌 비교를 하다보니 캐럴 메튜스 그린 미들턴 아미누 정도가 생각나더라구요 ㅎ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먹었으니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ㅎ 벅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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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고탁 작성시간 15.09.01 응원할맛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