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야소바
지난 클리블랜드 경기에서 코뼈가 부러진 관계로 최소 4게임 결장 예정입니다. 마이애미 전이 끝나고 있을 오클라호마시티와 댈러스 원정 경기에 따라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더불어 약간의 뇌진탕 증세도 있다고 하네요.
2. 존 헨슨
언제더라 어쨌든 발목을 삐었던 존 헨슨의 결장이 길어질 예정입니다. 연습을 12월 14일 부근해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우째 파포/센터 포지션 선수 둘이 결장이네요. 좀 타격이 있습니다.
사실 샌더스가 파울 트러블 없이 오래 뛸 수 있다면 별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가 못한 관계로 헨순이 백업이 필요했고..
게다가 일야소바는 최근 폼이 올라오고 있던 터라 득점 루트가 적은 벅스로서는 타격이 크네요.
간만에 올라온 크리스 미들턴 하이라이트 붙이고 퇴각합니다.
역할이 조금 많아진 관계로 헤멨었는데 이날은 모처럼 슛도 잘 들어가고 활기있게 공격했네요.
근데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진짜 다람쥐 닮았어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