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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ood,KIDD 작성시간15.04.22 플옵은 진행되고 있지만 사실은 다음시즌이 더 기대되는 벅스입니다! 키드감독은 현역시절의 플레이스타일만큼 팀을 상승시키는 능력하나는 탁월한것 같습니다. 마카윌-미들턴-쿤보-파커 외 여러 유망주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큰 기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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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3 사실 이번 COY는 인간계에서 알아서 나눠먹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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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underdog15 작성시간15.04.23 키드 3등은 이해가 가는데, 표 차이는 좀 그렇더군요.
  파커는 자기는 sns안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이라며 조급해하지 않고 잘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광고는 찍는ㅋㅋㅋ)
  팀에 합류해서 여러가지 드릴 같이하면서 팀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키드 인터뷰를 보면 파커가 다행히 플옵경험치도 좀 나눠먹고 있는것 같구요.
  
  지금 팀에 파커+잉글리스+이번 드랲 1라운더(카민스키!!!!???) 가 합류하는게 무척 기대가 됩니다.
  특히 지금 사이즈와 운동능력 되는 튼실한 스윙맨이 없어서 버틀러에게 털리고 있는데, 잉글리스가 그런점에서 좀 기대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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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3 사실 부덴홀저가 울 팀이 온다 하더라도 이 팀을 5할 만들 것 같진 않아서 표 차이는 저도 좀 꽁기하더군요. 뭐 아무튼
  
  카민스키는 우리가 먹기에는 너무 커버린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어차피 다다음 시즌이면 베테랑들이 대거 빠져나가는데 빠져나간다고 채울 수 있는 팀이 아닌만큼 잉글리스가 잘 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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