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소문 플러스 소식

[Long2]

1. 소문

헨슨을 이용해서 픽업하고싶어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픽업을 위해서는 마카윌과 2016년 클리퍼스 1라픽도
사용 불사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물론 안되면 바비 포티스 정도 뽑고 입 닦을 수도 있습니다.
계속 보도된건 슈터 뽑는다였습니다.

2. 이 외에는



쿤보 행사뛰는중입니다.
구세군 행사 뛴듯하네요.

더불어 자레드 베일리스 아버지 돌아가셨습니다.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관련 소식을 보니 베일리스 아버지가
베일리스 헬스케어 창업자라고 하네요.

호기힘이 들어 어떤 곳인가 봤더니만
피닉스에 있는 1차의료기관 플러스 심리치료기관인데
피닉스 내에 지사 세 개 있습니다.
진료과목은 내과 소아과 등등이고 여기에
정신과 붙은 의원이 세 개.
세 개의 의원이 네트워크화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자레즈 앤 쥬스에서
더들리, 자레드 쪽은 엄마와 일가 친척이 몽땅 변호사인
변호사집안 아드님이시고
베일리스, 자레드 쪽은 의료계 CEO 집안 아드님이네요.

후덜.

[Long2]

아 제가 표현이 과했나보네요. 클리퍼스 1라픽과 마카윌도 얹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헨슨 마카윌에 클립퍼스 1라픽까지라면 탑 근처 혹은 이상의 상위픽 노리는 거 아닌가 싶네요

[댈러스1위]

아 하지마 헨순이 내비둬

[Long2]

ㅋㅋㅋㅠㅠㅠ

[underdog15]

- 타운스-오카포-러셀이 아니라면 좋은 팀을 깨면서 퍼줄 필요 없다고 봅니다. 탑3픽은 힘들테고 그 밑으로 하면 손해고 어려운 문제네요.
- 쿤보 사진에서 이제는 행사 장인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행사 좀만 더 돌리면 양손잡이도 되겠어요.ㅎㅎ
- 금수저들 틈에서 메요가 고생이네요. 연봉 젤많이 받는걸로 위안을ㅠㅠ

[Long2]

우리 조건을 누가 받아주겠습니까ㅋㅋ 그냥 있는 선수들 데리고 행사나 돌리는 걸로. 지역 페스티벌 스케줄 및 참여선수 명단과 시간 공지가 떴더라고요ㅋㅋ
헨순이 마카롱이름이 없는 게 불안하긴한데 그건 파커도 없으니까 개인 스케쥴상 빠진 걸로 이해를 ㅜㅜ

행사때문에 양손잡이화 ㅋㅋㅋ

그래도 메요가 무려 울팀 최고 연봉자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