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륙에서 한참 국제 농구 중입니다.
원래는 에니스도 캐나다 대표에 차출되었어야 했으나 어깨 부상 때문에 못갔고
구티에레즈와 안테토쿤포가 각각의 대표팀에서 활약중입니다.
구티에레스의 멕시코는 우루과이 상대로 무난한 게임을 벌였고
안테토쿤포의 그리스 역시 마케도니아 상대로 무난한 게임을 했습니다.
구티는 따로 하이라이트가 없어서 전체 겜 하이라이트를 붙입니다.
32분 뛰면서 3-12 필드골, 5-6 후리드로, 11 포인트, 3 어시스트, 6 리바운드를 잡았군요.
센터 아욘이 6어시스트던데 뭔 경우인가 모르겠어요.
경기는 구티네가 78-63으로 승리했습니다.
현재 4승으로 구티네가 조별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2. 안테토쿤포
4번으로 뛰면서 9점, 4-7 야투율, 2리바운드, 2블록, 1어시스트와 하이라이트를 남겼습니다.
하이라이트만 다시 올리면
.... 덩크시 머리 위치가 핵심입니다.
스탯도 못 올리는 것이 팀에서 가장 길게 뛰면서 저따위(?) 플레이나 하고 있습니다. 통탄할 노릇이네요.
몸 좀 사려 이것아 ㅠㅠㅠ
경기 뛰다 턱걸이중인 야니스 안테토쿤포 (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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