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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avidoff 작성시간16.01.28 쿤보 마지막 인터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표정이 "이거 끊어 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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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8 진짜 이것(?)을 어쩌면 좋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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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underdog15 작성시간16.01.28 1. 해먼드도 '인내'에 대해서 얘기하는군요. ㅋㅋㅋ 뭐 우리 포럼에서는 이미 합의된 부분 아니겠습니까.ㅎㅎㅎ
  2.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라 큰그림을 그리면서도 세부적인 유연성을 갖추는게 중요한데 그런점에서 벅스는 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요즘 파커를 보면 이제 폼은 거의 올라온것 같습니다. 지금이 롤을 늘려주고 스텝업의 기회를 줘야할 시점인데 미들턴-쿤보-먼로 사이에서 그게 가능할지...
  4. 파커 트레이드 상대가 누구라고요? ㅋㅋㅋ
  5. 리그올때만 해도 귀요미였던 쿤보에게 벌써 아우라가 생겼네요. 장난치는 수준은 3년전이나 똑같은데 뭔가 분위기가 묵직합니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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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Long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8 1. 그쵸 ㅋㅋㅋㅋ 사실 안참고 까기 시작하면 우리가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 깔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니 스트레스도 왕창 ㅋㅋㅋ해몬드옹도 마찬가지일듯요 ㅋㅋㅋ
  2. 네, 그냥 딱히 변경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플옵은 가보는 데까지 가는 거고 아니면 뭐 로터리 뽑는거고 ㅋ 혹 압니까? 클블처럼 1픽 뽑을 지 ㅋㅋ
  3. 들턴씨가 요즘 리딩에 맛을 들인 듯도 하여 감독이 고민이긴 할 것 같아요. 이제와서 다시 캐치 앤 슛터로 만들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땅히 할 만한 선수도 없고 포가라고 있는 건 수비형 포가이니 ㅋㅋㅋ
  4. ㅋㅋㅋㅋㅋㅋ
  5. 다시 말하자면 묵직하니 아우라는 생겼으나 장난치는 건 여전히 그 수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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