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가 연습할 때 리빙스턴을 수비하면 왜 외로움을 느끼나? 작성자Letdown| 작성시간16.06.05| 조회수1235|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GoldenStateOfMind 작성시간16.06.06 이런 스토리였군요 ㅎㅎ수비할 때 떠드는 친구 반드시 있어야죠. 커뮤니케이션이던 트래쉬 토크던, 전 동농 처음 시작할때 말이 쉬이 안늘어서 혼났거든요. 이런거 보면 그린이 부럽기도하고 ㅎㅎ세세한 인터뷰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누군가 작성시간16.06.06 저도 앞선이라 뒤에서 말안해주면 무지 힘들기도 했습니다 .. 혼자 이리저리 뛰다니느라 .... 잘봤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