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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건 말을 아낄 타이밍인 것 같네요

작성자세펠| 작성시간16.07.05| 조회수121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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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fro Kobe 작성시간16.07.05 어쩔수없죠..이 모든걸 감수할 각오로 우승을 위해 왔으니ㅜ....
  • 작성자 Sherlock 작성시간16.07.05 감내해야되는 부분이죠. 멋진 경기로 현재의 비난들을 보란듯이 이겨내길 바랍니다.
  • 작성자 CSN_IU[M]사냐 작성시간16.07.05 아주 이제는 골스가 거의 증오대상처럼 코너로 몰리는기분도 드는데 신경쓸필요없고 멘탈붙잡기에도 바쁘죠
  • 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16.07.05 사실 저도 듀란트는 안오길 바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분위기는 화가 나네요. 반박하고 싶지만 그냥 포기했습니다.
  • 작성자 브롱이짱!! 작성시간16.07.05 한번 골스 게시판은 어떤 분위기일까 하고 들어와봤는데~~~..^^.. .... 만약 제가골스팬이라면 기분정말 좋을거같아요....밑에 사진도 봤지만..빈틈이 없네요.ㅎㄷㄷㄷㄷㄷㄷ.. 내년 멋진 시즌 기대합니다..물론 전 브롱이를 응원하는입장이라~~ ㅋㅋ 어찌했든 내년에 또 결승에서 만나요~~ ^^..
  • 작성자 mjaivc 작성시간16.07.05 내가 당당하게 돈받고 계약기간 끝나서 내가 가고싶은팀 가겠다는데 비난은 무슨...불법써서 간것도 아니고 무슨 쑈를 하고 간것도 아니고...오클에서 배신감 느끼고 서운한 것은 백번 이해 한다지만 다른 팀에서 조차 듀란트를 비난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 비난은 그저 우리팀을 위협하는 너무 강한 팀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걱정과 부러움이 앞서서 그런거겠죠..전혀 그런 반응에 신경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 mjaivc 작성시간16.07.05 저도 듀란트가 오는 것에 대해 반반인 입장이었는데 저런 맹비난을 들으니 저들 보란듯이 잘 준비해서 미친 팀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확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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