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대리, 제럿잭 왔으면 싶습니다..
아무리봐도 림프로텍팅되는 추가자원이 너무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됐으니, 고민중인 리대리랑
웨이브된 제럿잭이 합류해서
런앤건의 절정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이번시즌 경험했던 것처럼
진짜 농구는 플옵부터 시작이니,
림프로텍팅일랑 내년부터 존슨이 돌아오면 하는것으로 하고...
존슨이 마져 힘들면 그냥 포기하는 것으로 하고
리대리까지 영입해서 리바운드나 강력하게 틀어막고
아주 그냥 런앤건의 절정을 달려으면 싶기도 하네요.
언제부터 공격이 수비에서 스탑을 만들어야 시작됐었나요?ㅋ
공격은 그냥 공격에서 시작되는거죠!! ㅋㅋ
(라고 말하고 벌써부터 보것을 그리워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OTL)
뭐.. 그래요..
원래 우리팀은 런앤건 팀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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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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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쉬형우승가자 작성시간 16.07.07 제대로 된 빅맨 하나 델고 오면 우리도 무서울거 없어요 오프시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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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jaivc 작성시간 16.07.07 지금상태에서 제대로된 빅맨하나 델고오면 무서울게없는 정도가 아니게되겠죠ㅎ 모두가 무서워하는팀이되는겁니다~~ 오프시즌을 시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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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쉬형우승가자 작성시간 16.07.08 mjaivc 보것이 댈러스에서 웨이브 하고 염가 봉사해서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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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reyBrewer 작성시간 16.07.08 가넷이나 데리고 왔으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