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문제가 되었던 제알스미스의 푸싱(?)파울
두 개의 콜이 연속으로 불리지 않은 마지막 장면
발로 찬 것은 제외하더라도
1. 이궈달라의 팔을 잡아당기는 부분에서 파울이 불리지 않았고
2. 공을 집어던지는 부분에서 테크니컬이 불리지 않음
실소가 나오는 박스아웃..
냅다 밀어버리는데 역시 노콜
실소가 나오는 수비..
저런식으로 수비해도 노콜이라뇨;;
이건 1쿼터 초반 커리의 발목이 살짝 돌아간 장면..
아직 풀 영상을 구하지 못해 인터넷에 떠도는 부분만 찾아봤는데도 이 정도입니다.
솔직히 오늘 경기 정말 문제 많았습니다. 어느 선수 한 명도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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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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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쉬형우승가자 작성시간 17.06.08 근데 홈콜인지 아닌지 모르고 봤지만 몇개 장면을 보면 홈콜이 있었던거 같네요 여기 이 장면엔 없지만 러브에게 역전 당하는 3점 맞을때도 어빙이 커리를 밀어버려서 좀 밀려났는데도 반칙 안불고 코버의 컷 인장면 이거 완벽한 트레블링인데 안불고 그린이 어빙 손에 껴서 던진건 반칙인지 잘 모르겠네요 1차전인가 2차전인가 거기서 그린이 르브론 상대로 포스트업 해서 팔 낀 채로 앤드원 얻어낸게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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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쉬형우승가자 작성시간 17.06.08 아.. 그래서 셤퍼트랑 커리랑 붙을라 했나 보네요 셤퍼트도 은근 더티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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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특실인생 작성시간 17.06.09 마지막 플레이는 그냥 발만 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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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hninger 작성시간 17.06.09 마지막 플레이는 딱히 고의성은 안보이네요. 착지 시 커리 발이 앞으로 나오고 있고 셤퍼트는 그순간 이미 진행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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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SWWWWW 작성시간 17.06.09 이기는 내팽겨쳐지는 장면이 많았던데.. 거의 안불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