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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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immy the Best 작성시간17.06.11 Timmy the Best 샌드우치포지션으로 몰아넣는지... 그 과정에서 그레이트 에포트란 표현을 계속 씁니다. 전혀 클블의 수비를 비난한게 아니에요. 칭찬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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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이~ 작성시간17.06.11 Timmy the Best 클블 수비의 비난과 상관없습니다 이 수비가 지극히 정상 수비 범주라면 골스가 1쿼터에 헌납한 자유투는 더욱더 의아합니다 파울의 일관성이 없는거니까요 손도 안쓴 이궈달라가 르브론 포스트업 수비시에 왜 파울을 받았나요? 다른글에도 달았지만 콜은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양 팀 다 같은 기준으로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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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화이티잉 작성시간17.06.11 Timmy the Best 맞습니다. 듀란트보단 커리에게 공도 자유롭게 받지 못하게 디나이수비하고 앞선에서부터 빠르게 붙는다는 내용이고 코멘트가 아니고 혹시 영상보고 거친부분을 지적하더라도 양팀이 다르게 콜받고 있다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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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이~ 작성시간17.06.11 화이티잉 댓글 쓰고 있는데 삭제하시는군요 어이가.. 좋은 수비와 파울의 경계는 결국 심판의 휘슬입니다 위 영상의 커리 오프더볼 상황은 소프트인가요 하드한가요? 심판의 휘슬이 안불렸을 뿐이지 하드함을 넘어 파울이라고 대다수 판단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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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이~ 작성시간17.06.11 Timmy the Best 그럼 저 상황의 수비는 소포트한가요 하드한가요 전 파울이라 감히 말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까 위에서도 흔한 오프더볼 상황이라 하셨는데 사례좀 알려주시겠습니까 커리만큼 저렇게 오프더볼 상황에서 치이는 슈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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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AL]Russell to Ingra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1 Timmy the Best 어차피 언론이 이 문제를 깊이 들어갈 것이라고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커리를 막았고 파울이 불리지 않았으니 great effort라고 했겠죠. 그나마 제가 이 문제를 언급했다고 말한 이유는 1분 50초경 카이리의 the grab 발언 때문입니다. 작년 시리즈부터 이러한 수비는 계속되어왔으며 그들 (심판이겠죠)은 스텝을 전혀 보호하지 않고 있다구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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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화이티잉 작성시간17.06.11 어~이~ 티미님이 오프더볼 콜이라고 말씀하셔서 같은 내용이라 삭제했어요 전 골스포럼이라 더 얘기안하려고 했습니다. 오프더볼 자료를 보고 포스트업 드리블 얘기를 끄내면 이야기 범주 자체가 달라지죠. 클블 오프더볼 상황때 소프트하게 골스는 불린걸 지적하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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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이~ 작성시간17.06.11 화이티잉 비교사례를 꺼내면 안되는거군요? 오프더볼무브가 정상적인 수비인데 말이죠? 잡았다 놔서 정상인 수비인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에게 저도 더이상 할 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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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화이티잉 작성시간17.06.11 어~이~ 비교사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잡았다놔서 정상수비라고 한적은 없지만 파울인데 안불렸고 일관성이 없다라고 하려면 골스는 오프더볼때 저정도 잡고 불린걸 같이 보여줘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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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이~ 작성시간17.06.11 화이티잉 님 전제부터가 잘못되었어요 클블에 커리처럼 오프 더 볼 상황을 즐기는 선수가 애초에 없잖아요 온볼러 두명이 코트 휘젓고 나머지 슈터들이 자리잡고 있다 킥아웃 볼을 던지는 시스템인데. 애초에 나올수 없는 사례를 찾으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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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화이티잉 작성시간17.06.11 어~이~ 제알과 러브 저 무브가 오프더볼무브지 왜 나올수없는 사례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4차전에서만해도 르브론이 공잡고 탑에서면 나머지 세네명이 뛰어다니는 세팅만 계속 나오는데. 러셀님 영상에서 커리컨택은 이것보다 덜해보입니다. 어느쪽으로 달려가는거 잡은적도없구요. 제알 코버 오프더볼무브가 주옵션인선수도 있구요. 저도 그만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