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에서 훈련후 기자들에게
"자자가 서브룩을 다치게 하려고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자자)는 칠칠치 못하다. (기자들 웃음)" - KD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tephen Curry 30 작성시간 18.02.26 아래짤에 잘 안보이지만 넘어지는거 자체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닉영 오른발에 파출리아 왼무릎 뒤쪽이 걸렸습니다.
-
작성자Stephen Curry 30 작성시간 18.02.26 팔로 버티면서 피할 수 있었다는 의견도 많은데 제가 비슷한 경우로 왼팔로 버티면서 피하다가 왼쪽 회전근 파열로 수술까지 했습니다. 제 경우보다는 느리게 넘어지지만 거구의 몸으로 넘어지는거 팔로 버티기 쉽지 않습니다.
-
작성자Stephen Curry 30 작성시간 18.02.26 하지만 자신이 안다치려고 웨스트브룩이 다칠 수도 있게 넘어진거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Afro Kobe 작성시간 18.02.26 흠....
-
작성자cu@heaven 작성시간 18.02.26 팀원으로는 베스트 인터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