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클레이 톰슨이랑 골프 치는건 힘들겠네요.
하필 자자 파츌리아의 발등을 밟아서 ㅜㅜ
경기후 인터뷰에서 스테픈 커리는
"계속 뛰고 싶었지만, 트레이너가 미리 조심하는 차원에서 내가 쉬길 원했다. 다음 경기를 결장할 걸로 보지는 않는다"며 큰 부상이 아닌거 같음을 얘기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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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클레이 톰슨이랑 골프 치는건 힘들겠네요.
하필 자자 파츌리아의 발등을 밟아서 ㅜㅜ
경기후 인터뷰에서 스테픈 커리는
"계속 뛰고 싶었지만, 트레이너가 미리 조심하는 차원에서 내가 쉬길 원했다. 다음 경기를 결장할 걸로 보지는 않는다"며 큰 부상이 아닌거 같음을 얘기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