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전에 은퇴했던 안드레 이궈달라의 생일이네요.
선수가 아닌 상황에서 생일은 오랜만이겠네요.
어제 2차 연장 클러치를 보니 은퇴안하고 로스터에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그립기도 했네요..
지난 시즌에도 잠깐 나왔을 때에 수비는 여전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위긴스도 퇴장당했던 마지막 상황에서 이궈달라 같은 수비수가 벤치에 있었으면..ㅜㅜ
위긴스의 멘토 역할도 해줬다고 들었는데.. 있었으면 위긴스의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됐을 것 같고..
팀이 바닥을 치니 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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