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경기 : 포틀랜드 - 뉴올리언스 - 유타
타이브레이커 :
뉴올리언스 1승 1패 (잔여 경기 1경기)
피닉스 1승 3패
새크라멘토 2승 2패 (디비전 성적 열세)
레이커스 3승 1패
사실상 포기했던 코인 2개의 꿈이 다시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물론 일단 다 이겨놓고 봐야 합니다 ㅋㅋㅋ
그럼 47승 35패로 시즌을 마무리 하네요.
코인 2개의 꿈을 이뤄줄 시나리오 1번
4월 12일(금) 뉴올리언스 vs 새크라멘토,
4월 13일(토) 피닉스 vs 새크라멘토
위 2경기를 킹스가 모두 패배해야 합니다...ㅠㅠ
포틀랜드와의 최종전도 있지만 아무래도 확률이 낮으니 새크라멘토가 백투백 경기에서 져야 가능합니다.
시나리오 2번
4월 12일(금) 뉴올리언스 vs 새크라멘토
시나리오 1번의 첫 경기를 새크라멘토가 이긴다?
그럼 뉴올리언스를 잡아야 합니다..
4월 13일(토) 워리어스 vs 뉴올리언스
이 경기를 잡고, 마지막 최종전에서 레이커스가 뉴올리언스를 잡아주기를...ㅠㅠ
적고 보니 확률이 엄청 낮겠네요 ㅋ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니 기적이 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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