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 마지막 자리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채우네요..
큰 의미는 없습니다.
기록을 보다시피 이번 시즌 가비지에만 5경기 나온 선수라서..ㅋㅋㅋ
21년 드래프트 1라운드 21픽 선수라서 시즌 전 투웨이 계약을 맺을 때 기대를 했는데, 트잭데가 등장하면서 나올 기회가 없었네요.
투웨이에서 정식 계약 전환이면 플옵에 나올 수 있어서 계약을 한 듯 보입니다.
FA는 3월 1일인가 전에 계약해야 플옵 출전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뭐 갑자기 로테이션 멤버로 쓸 일은 없고 가비지 경기가 나면 자리 채울 목적 같네요.
퀴뇨네스 + 산토스 + 가루바 + 로테아웃 2명
내 돈 나가는 것도 아니니 사치세 좀 더 내더라도 FA에서 진작에 긁어볼 만한 선수 하나라도 데려왔으면 하지만 ㅋㅋㅋ
지금 성적 보면 돈을 아끼는게 현명한 판단이었네요.
몇 시간 뒤에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잘 치르고 플인 준비 잘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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