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부임 10주년을 맞은 스티브 커 감독. 작성자Melo|작성시간24.05.20|조회수70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감독님. 10년 동안 네 번의 우승. 영광의 시대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 이제 우승은 바라지는 않고 챌린지 성공률 50%만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