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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소식들 (클레이 탐슨, 크리스 폴, 섬머리그 등등)

작성자Melo|작성시간24.07.01|조회수580 목록 댓글 2

 

-. 클레이 탐슨과는 작별이 공식화 됐습니다.

 

-. 여러 팀들과의 소문이 있지만 댈러스가 유력하고, 오늘 밤이나 내일 소식이 나올 것 같습니다.

 

-. 탐슨에 대해서는 오피셜 뜨면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 크리스 폴이 웨이브 됐습니다. (이후 샌안토니오와 계약)

 

-. 1년 전 조던 풀과의 트레이드 때부터 예상된 결말이긴 했는데, 최근에 트레이드 카드 이야기가 나오면서 잠시 결정을 미루긴 했습니다만..

 

-. 폴 본인도 이런 결말을 알고 있었을 것 같지만, 한 시즌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고생했고 젊은 선수들의 멘토 역할 해준 부분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 스퍼스에서는 행복농구 하기를..

 

-. 섬머리그 로스터가 발표됐습니다.

 

-. 포지엠스키와 트잭데가 포함이네요. 아마 초반에 몸만 좀 풀고 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그리고 의외의(?) 선수가 포함됐는데요.

 

-. 잊혀진 로터리픽 선수 케빈 낙스!! 아직 만 24세 선수라서 긁어 보는 것 같네요. 댈러스 엑섬 사례도 있으니 새로운 팀에서 또 잘 할수도 있죠 ㅋㅋㅋ

-. 폴 조지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 시카고가 잭 라빈 - 크리스 폴 & 앤드류 위긴스 골자의 트레이드를 제안했지만 거절했습니다.

-. 하지만 잭 라빈과 브랜든 잉그램을 노릴 수 있다는 기사가..?

-. 라우리 마카넨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짝사랑만 하나? 뭔 관심만 여기저기..)

-. 조나단 쿠밍가와 모제스 무디의 연장 계약에 대해서는 일단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합니다.

-. 던리비형.. 근데 날짜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니지?

 

왜 우린 아무 소식도 없어 ㅋㅋㅋ

 

마지막 한 발 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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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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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 작성시간 24.07.01 라빈으로 말도 안되는 딜 요구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 답댓글 작성자Mel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1 아이고 죄송할 거 있나요.. 저희는 염치 없이 폴 조지 달라고 했는데요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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