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뉴스]마이애미 경기 마지막 2미닛 오피셜 리뷰

작성자열심남편|작성시간16.02.26|조회수516 목록 댓글 5

참고로 어제 경기에 대한 방금전 2미닛 오피셜 리포트가 나왔는데 

1> 02:00 분경, 윈슬로우가 리바운드 과정에서 탐슨 팔 붙잡고 있었던 상황 - 루즈볼 파울 안불려서 오심
2> 01:33 분경, 드라기치가 커리 져지 붙잡은 상황 - 퍼스널 파울 안불려서 오심
3> 01:20 분경, 화이트 사이드의 이궈달라 스크린 과정에서 다리를 걸어서 이궈달라를 방해한 상황 - 오펜스 파울 안불려서 오심 

스크린등등 콜 이슈로 논란이 있었는데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참고로 그린의 무빙 스크린 논란은 CNC 커렉트 넌 콜이 맞다고 나왔습니다)


페이지 보시면 영상이 전부 첨부되어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official.nba.com/last-two-minute-report/?gameNo=0021500848&eventNum=1347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urry30 | 작성시간 16.02.26 ㅎㅎ 언제나 오심 논란은 이렇게 모두를 부끄럽게(?) 만드는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 작성자누군가 | 작성시간 16.02.26 뭐 홈콜이겠거니 해야죠 ~~^^
  • 작성자GoldenStateOfMind | 작성시간 16.02.26 커리 백투백 3점 중 그린의 첫번째 스크린은,
    스크린 이후 롤해 들어가는 연결동작으로 보면 문제없고,
    스크린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면 일리걸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스크린은 여지없이 일리걸 맞다고 보고요.

    참 애매해요. 사실 이걸 빡빡하게 잡기 시작하면 플레이 보기 힘들겠다 생각합니다.
    이 이점을 최대로 이용하고 실제 아웃풋으로 만드는게 우리팀이라 뭐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긴 하지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DUBnation | 작성시간 16.02.27 옆동네에서는 솔직히 무빙스크린의 얘기에 골스 3연속 포제션에서 나온 오심들의 언급은 전혀 없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콜에 대한 언급은 안하려고 하는게.. 콜때문에 누가 맞다 아니다 그러면서 서로 감정상하는 것도 그렇고. 일단 저 자체도 전문가가 아니기도 하고요. 상대팀이든 우리팀이든 오심이 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참고정도만 할뿐이죠. 옆동네에서 난리가 났던 것은 어떤 한 콜로 인해서 한 선수 (그린)이 무빙스크린을 항상 한다며 일반화 시키는 얘기가 나오면서 문제가 커졌던 것 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