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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스소식] 2015-16 정규시즌 이야기 (117) vs OKC (스티브 커 감독, 커리, 리빙스턴, 스페이츠, 그린 포스트 게임 인터뷰)

작성자DUBnation| 작성시간16.03.04| 조회수90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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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루네코 작성시간16.03.04 그러고보니 커감독이 돌아오고 더 무서워진거 같아요. 없던 시절엔 어설프게 보이는 시점이 있긴했는데 이젠 뭐...
  • 작성자 KG 21,5,2,and 21 작성시간16.03.04 잘봤습니다:) 커리 3점슛 연속기록은 130경기로 알고있는데 103경기로 오타 난 것 같습니당
  • 답댓글 작성자 DUBnati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4 헉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DUBnati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4 작고 빠른 가드들은 탐슨이 잘막고, 길쭉한 리빙스턴이 길쭉한 듀란트를 수비, 포스트업이 좋은 선수는 그린, 반즈가 잘 막는 편이고,, 피지컬하고 강한 선수는 이궈달라가.. 인사이드는 보것, 에질리.. 이 둘도 수비하는 스타일이 다르고..생각해보니 워리어스는 각각 선수들의 수비가 좋은데 겹치치 않고 다양하네요.
  • 작성자 화련 작성시간16.03.04 핵보것 작전을 무안하게 만드는 박보것형 좋은 자유투, 스페이츠 자신감 3점 2개, 리빙스턴 8어시, 그린의 집요한 듀런트 수비, 탐슨 쉬운 득점, 마지막 커리 다소 부진(?) 했지만 마지막 mvp 퍼포먼스!! 진짜 멋진팀입니다.. 그저 러브합니다ㅠㅠ!!
  • 작성자 누군가 작성시간16.03.04 오늘 경기 4 쿼터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세컨 유닛의 활약만큼 기분좋은 건 없었습니다 ~~
  • 작성자 BIGJT 작성시간16.03.04 2015년 스페이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BIGJT 작성시간16.03.04 2016년 스페이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DUBnati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4 BIGJT 모는 확실히 커 감독 복귀 전 후로 갈리는 것 같아요. 커 감독이 복귀하고 나서 플레이가 더 간결해졌어요. 이전에는 골밑에서 포스트업도 해보다가 스틸도 엄청 당했고 툭하면 턴오버했는데.ㅋ
  • 답댓글 작성자 BIGJT 작성시간16.03.04 DUBnation 작년에 스페이츠는 잊어달라는데 자꾸 생각나서요ㅋㅋ / 커감독이 롤분배를 잘해준거같아요 스페이츠도 그렇고 요즘 리빙스턴의 수비나 베이스라인에서 점퍼 같은거... 바보사의 활용같은것이 정리가 잘되있거 같습니다~ / 특히 리빙스턴의 수비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 작성자 개뿔 작성시간16.03.04 저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평소보다 에너지는 떨어져보이고 뭐랄까 불타오르는 느낌이 없었는데 턴오버는 굉장히 적었군요.. 이게 좋은 것일지.... 그리고 그린에게 휴식은 한번 주었으면 좋겠네요. 수비는 기복이 없지만 공격은 아무래도 누적해서 안좋아질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골스의 3쿼터를 되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샌안을 보고 부러웠던건 가비지타임이 많이 나오고 모든 벤치멤버를 활용한다는 것인데 우리도 슬슬 힘들어 보이는 멤버들에게는 한번 씩 휴식 주는걸 고려해야 할 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DUBnati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5 휴식에 대한 얘기가 많긴 한데 커 감독은 목표가 72승 깨는 것이 아니라 1번 시드를 유지하는 것이라네요. 기회가 될 때 휴식을 주긴 하겠지만 스퍼스와의 차이가 얼마나지 않아서 마음 편안히 휴식을 못 주는 듯 싶어요.
  • 작성자 내쉬형우승가자 작성시간16.03.04 근데 그린이랑 스페이츠 이 둘은 덩크를 왜 놓치는지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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