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정말 웃기네요.
이궈달라, 에질리 둘 다 부상으로 한참 결장중인 선수들인데.. 오랜만에 화면으로 보니 방갑고 보기 좋아보이네요.
이궈달라와 워리어스 팀 전체가 만우절을 맞이하여 준비한 작품인데..재밌네요. 에질리가 플레이오프 앞두고 팀에서 방출되었다는 소식을 이미 만들어놓은 라디오를 통해 듣게 되고 모든 선수들이며 코칭 스태프들이 에질리에게 위로의 문자를 보냅니다.
그 순간 에질리는 할말을 잃고 한동안 정적...
그중 탐슨의 문자는.."pleasure working with you, business is tough, man." 역시 탐슨 답네요 ㅎㅎㅎ
이 영상 강추합니다. 참고로 이궈달라 발목 상태는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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