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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SAS]TP9 작성시간15.06.13 감사히 잘봤습니다. 06파이널 MVP vs 07파이널 MVP의 구도로 그려진 2013 결승전 포스터가 기억에 남네요. 두 선수 모두 돌파와 픽앤롤 플레이에서 만랩을 찍은 선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무브가 있는 선수라서 더 애정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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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4월1일-마누절 작성시간15.06.13 커리어 차이도 있고 pg/sg로 구분한다면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이라 같이 묶어서 비교해본 적은 없는데 이렇게 보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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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ntradanza 작성시간15.06.13 별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꽤 흡사하네요 ㅎ 웨이드가 클라스가 더 높긴 하지만 비슷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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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Robinson 작성시간15.06.13 잘 보았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웨이드가 마이애미에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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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네딘조단★ 작성시간15.06.14 기억을 복귀해보니 사이즈가다른 비슷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햇구나 무릎을딱 치게됫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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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inobiwan 작성시간15.06.14 이색적인 주제여서 무척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10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온 스타라는 점 역시 또 하나의 공통 키워드가 되겠네요
  웨이드가 좋은 계약을 해서 피어스의 절차를 밟게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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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라존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4 ㅜㅜ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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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요호부민 작성시간15.06.15 생각보다 파커의 스텟이 별로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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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Unlucky MDE 작성시간15.06.16 재밌게 읽었습니다 언터쳐블 이던 플래쉬 웨이드가 그립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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