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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99시즌 KBL 각종 2차 스탯 상위 랭커

작성자페니매니아|작성시간16.01.19|조회수1,065 목록 댓글 5

-안녕하세요.


-Basketball-Reference.com에서 서비스하는 스탯을 그대로 KBL에 도입했고, 몇가지 세부 사항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KBL 레퍼런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세부 기록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즌 도중에 트레이드된 선수의 경우, 해당 시점까지의 기록을 적용해야 하나 KBL 현실상 기록 분리가 불가능하여 시즌 도중 트레이드된 선수의 경우 기록이 정확하지 않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 450분 이상 (45경기 출장시 경기당 10분) 출장한 선수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


1. Offensive Rating

Dean Oliver가 고안한 이 2차 스탯은 100포제션 당 몇 점을 생산 (produced)하는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NBA에서는 현재와 같은 박스스코어 시스템이 정립된 1977-78시즌부터 계산 가능합니다. 높으면 공격력이 좋은 선수로, 낮으면 공격력이 별로인 선수로 인식됩니다.


Rank

Player

Team

ORtg

1

김훈

인천 대우 제우스135

2

김영만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133

3

제이슨 윌리포드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128

4

김도명

안양 SBS 스타즈

127

5

추승균대전 현대 다이냇127



2. Defensive Rating

역시 Dean Oliver가 고안한 것으로 100포제션 당 몇 점을 허용 (allowed)하는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Offensive Rating과 마찬가지로 NBA에서는 1977-78시즌부터 계산 가능합니다. Offensive Rating과는 반대로 낮을수록 수비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Rank

Player

Team

DRtg

1

재키 존스

대전 현대 다이냇101

2

아미누 팀버레이크경남 LG 세이커스102

3

제이슨 윌리포드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102

4

버나드 블런트경남 LG 세이커스104

5

조니 맥도웰대전 현대 다이냇104



3. Player Efficiency Rating (PER)

John Hollinger가 ESPN.com에 재직할 당시 고안한 2차 스탯으로 한 선수의 퍼포먼스를 분당 Rating으로 환산한 것입니다. 언제나 리그 평균 값이 15.0이기 때문에 한 선수의 퍼포먼스를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2차 스탯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NBA 기준으로 35 이상이면 역대급 시즌, 27.5 이상이면 강력한 MVP 후보 등으로 판단합니다.


Rank

Player

Team

PER

1

제이슨 윌리포드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27.2

2

버나드 블런트

경남 LG 세이커스

27.0

3

카를로스 윌리엄스인천 대우 제우스26.6

4

서장훈청주 SK 나이츠25.2

5

제럴드 워커

안양 SBS 스타즈24.1



4. True Shooting Percentage (TS%)
TS%는 해당 선수의 전반적인 슈팅능력을 나타내주는 지표입니다. 2점슛, 3점슛, 자유투를 모두 포함합니다. 일반적인 야투 성공률과 마찬가지로 높으면 슈팅 능력이 좋음을 의미합니다.

Rank

Player

Team

TS%

1

신기성원주 나래 블루버드.671

2

서장훈청주 SK 나이츠.670

3

데릭 존슨원주 나래 블루버드.655

4

김영만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652

5

유도훈

대전 현대 다이냇.650

5. 3-Point Attempt Ration (3PAr)
3PAr은 전체 야투 가운데 3점슛의 비중이 얼마나 높은가를 판단하는 2차 스탯입니다. 2015-16시즌 Stephen Curry의 3PAr은 53.6%입니다.


Rank

Player

Team

3PAr

1

김재열대구 동양 오리온스.780

2

이현주대구 동양 오리온스.761

3

손규완청주 SK 나이츠.711

4

김택훈수원 삼성 썬더스.637

5

김병천광주 나산 플라망스.620


6. Free Throw Ratio (FTr)

FTr은 전체 야투 대비 자유투 비율로 2가지의 FTr이 있습니다. 하나는 야투 시도 횟수 대비 자유투 시도 횟수의 비율,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야투 시도 횟수 대비 자유투 성공 갯수의 비율입니다. 여기서는 야투 시도 횟수 대비 자유투 시도 횟수의 비율로 정의하였습니다. 이 수치가 높으면 자유투를 잘 얻어내는 선수로 판단합니다.


Rank

Player

Team

FTr

1

숀 재미슨청주 SK 나이츠.511

2

버넬 싱글튼수원 삼성 썬더스.489

3

문경은수원 삼성 썬더스.488

4

김유택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456

5

데릭 존슨

원주 나래 블루버드.439


7. Offensive Rebound Percentage (ORB%)

ORB%는 해당 선수가 코트에 있을 때 공격 리바운드 기회에서 얼마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는가를 나타내주는 수치입니다. 공격 리바운드를 잘 따내기로 유명한 Andre Drummond의 경우, 2015-16시즌 16.4%의 ORB%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2015-16시즌 NBA 1위에 해당합니다.


Rank

Player

Team

ORB%

1

조니 맥도웰대전 현대 다이냇16.3%

2

클리프 리드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15.5%

3

워렌 로즈그린광주 나산 플라망스14.9%

4

제이슨 윌리포드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14.2%

5

아킬리 잭슨

광주 나산 플라망스12.9%



8. Defensive Rebound Percentage (DRB%)

DRB%는 ORB%와 개념이 동일합니다. 높을수록 리바운드를 잘 잡죠.


Rank

Player

Team

DRB%

1

서장훈

청주 SK 나이츠

31.0%

2

대릴 프루안양 SBS 스타즈30.9%

3

워렌 로즈그린

광주 나산 플라망스

29.5%

4

조니 맥도웰대전 현대 다이냇28.1%

5

버넬 싱글튼

수원 삼성 썬더스

27.8%



9. Total Rebound Percentage (TRB%)

TRB% 역시 이전의 두 2차 스탯과 개념이 동일합니다.


Rank

Player

Team

TRB%

1

조니 맥도웰대전 현대 다이냇22.4%

2

서장훈

청주 SK 나이츠22.1%

3

워렌 로즈그린광주 나산 플라망스21.7%

4

클리프 리드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21.4%

5

대릴 프루안양 SBS 스타즈20.1%



10. Assist Percentage (AST%)

NBA에서 1964-65시즌의 기록부터 계산이 가능한 AST%는 해당 선수가 코트에 있을 때 동료가 해당 선수의 어시스트를 받아 필드골을 성공한 비율을 나타냅니다. 즉 쉽게 말해 해당 선수의 어시스트로 공격권이 끝난 비율을 의미합니다. 2015-16시즌 Stephen Curry의 AST%는 32.4%입니다.


Rank

Player

Team

AST%

1

강동희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33.0%

2

이상민대전 현대 다이냇31.0%

3

버나드 블런트경남 LG 세이커스25.2%

4

허재원주 나래 블루버드

24.8%

5

제럴드 워커

안양 SBS 스타즈

24.3%



11. Steal Percentage (STL%)

STL%는 해당 선수가 코트에 있을 때 상대의 공격권이 해당 선수의 스틸로 끝난 비율입니다. 역시 높을수록 스틸을 잘 하는 선수가 되는것이겠죠.


Rank

Player

Team

STL%

1

제럴드 워커안양 SBS 스타즈4.4%

2

배길태청주 SK 나이츠3.9%

3

허재

원주 나래 블루버드

3.7%

4

이슈아 벤자민수원 삼성 썬더스3.5%

5

김현국

광주 나산 플라망스

3.5%



12. Blocked Shot Percentage (BLK%)

BLK%는 해당 선수가 코트에 있을 때 상대의 공격권이 해당 선수의 블록샷으로 끝난 비율입니다. 역시 높을수록 블록샷을 잘 하는 선수가 되는것이겠죠.


Rank

Player

Team

BLK%

1

재키 존스대전 현대 다이냇6.0%

2

데릭 존슨

원주 나래 블루버드5.4%

3

워렌 로즈그린광주 나산 플라망스4.8%

4

대릴 프루안양 SBS 스타즈4.6%

5

클리프 리드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4.1%



13. Usage Percentage (USG%)

한 선수가 볼을 가지고 있을 경우, 야투, 자유투, 턴오버 등의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선수가 사용한 (used) 팀의 공격권 비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높을수록 볼을 손에 쥐어야만 하는 선수로 인식됩니다.


Rank

Player

Team

USG%

1

버나드 블런트경남 LG 세이커스38.5%

2

조니 맥도웰대전 현대 다이냇31.8%

3

카를로스 윌리엄스인천 대우 제우스31.6%

4

이슈아 벤자민수원 삼성 썬더스30.2%

5

현주엽

청주 SK 나이츠

29.3%



14. Offensive Win Shares (OWS)

Bill James가 처음 생각해 낸 Win Shares는 단어 그대로 해당 선수가 팀의 승리에 얼마만큼의 기여를 했는지를 나타내는 2차 스탯입니다. 야구도 그렇지만, 농구 역시 상대보다 1점이라도 많이 득점을 올려야 승리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박스스코어에 나타나는 기록으로 산출한 것입니다. OWS는 해당 선수가 공격만으로 팀 승리에 기여한 것을 의미합니다.


Rank

Player

Team

OWS

1

제이슨 윌리포드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6.6

2

카를로스 윌리엄스인천 대우 제우스6.3

3

김훈인천 대우 제우스5.6

4

버나드 블런트경남 LG 세이커스5.1

5

김영만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4.5



15. Defensive Win Shares (DWS)

2차 스탯에서 수비 기여도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DWS는 수비와 연관된 기록을 통해 해당 선수가 수비로 팀 승리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나타냅니다.


Rank

Player

Team

DWS

1

재키 존스대전 현대 다이냇4.5

2

아미누 팀버레이크경남 LG 세이커스4.2

3

버나드 블런트경남 LG 세이커스4.2

4

제이슨 윌리포드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3.9

5

조니 맥도웰대전 현대 다이냇3.8



16. Win Shares (WS)

WS는 OWS와 DWS의 합으로 구합니다. Basketball-Reference.com에서 NBA의 WS를 바탕으로 실제 승리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평균 Absolute Error는 2.74승, RMS Error는 3.41승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꽤 정확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Rank

Player

Team

WS

1

제이슨 윌리포드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10.5

2

버나드 블런트경남 LG 세이커스9.3

3

카를로스 윌리엄스인천 대우 제우스9.2

4

재키 존스

대전 현대 다이냇

8.9

5

제럴드 워커안양 SBS 스타즈7.0



17. Boxscore Plus/Minus (BPM)

최근 한 선수의 퍼포먼스를 파악하기 위해 +/- 기록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Play-by-Play 기록이 확보되기 이전에는 +/- 기록을 구할 수가 없죠. 그래서 Boxscore 기록을 이용하여 +/-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부터 14년간의 기록을 가지고 실제 +/-와 비교를 해본 결과 R-Square 66.1%을 확인하였습니다. 신뢰도는 약간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만, 간편하게 +/- 기록을 구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상대 비교시 실제 +/-와 유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역시 Offensive BPM (OBPM)과 Defensive BPM (DBPM)으로 나눌 수 있으나, 여기에서는 BPM만 게시합니다. 그리고 BPM은 실제 +/-와 다르게 100포제션당 리그 평균 선수 대비 기여분입니다. 참고하세요.


Rank

Player

Team

BPM

1

제이슨 윌리포드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9.4

2

재키 존스대전 현대 다이냇+6.5

3

제럴드 워커안양 SBS 스타즈+6.4

4

버나드 블런트

경남 LG 세이커스

+6.1

5

강동희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4.3



18. Value Over Replacement Player (VORP)

최근 야구에서는 WAR (Wins Above Replacement player)가 널리 회자되고 있죠. 농구에서도 PER이라는 2차 스탯이 있지만, 야구와 마찬가지로 수비 기여분의 비중이 적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 기록을 이용하여 VORP를 계산하면 수비 기여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반영이 가능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VORP는 해당 선수의 +/- 기록과 출장시간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해당 선수가 Replacement Player 대비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하며, NBA의 경우 Replacement Player의 Value는 -2.0입니다. NBA는 VORP에 2.7을 곱하면 해당 선수가 Replacement Player 대비 기여한 승리라고 합니다. KBL은 아직 모르겠네요.


Rank

Player

Team

VORP

1

제이슨 윌리포드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9.4

2

재키 존스대전 현대 다이냇7.6

3

버나드 블런트경남 LG 세이커스7.6

4

제럴드 워커

안양 SBS 스타즈

7.4

5

카를로스 윌리엄스인천 대우 제우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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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ASH #43 | 작성시간 16.01.19 서장훈이 꽉 채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적은 부분에 등장하네요. 잘봤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페니매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19 -서장훈 위치를 보면....

    ORtg 전체 20위
    DRtG 전체 25위
    PER 전체 4위
    TS% 전체 2위
    FTr 전체 25위
    OREB% 전체 7위
    DREB% 전체 1위
    REB% 전체 2위
    BLK% 전체 8위
    USG% 전체 12위
    OWS 전체 8위
    DWS 전체 22위
    WS 전체 9위
    BPM 전체 16위
    VORP 전체 16위

    이상입니다
  • 작성자[LaMarcus Aldridge] | 작성시간 16.01.20 유도훈ㅎㅎ
  • 작성자LaPhonso | 작성시간 16.01.22 제이슨 윌리포드 정말 좋아했었는데
    첫해에 매너좋고 플레이 깔끔했었는데
    저질 심판과 저질 팀메이트들에 결국 빡쳐서 맨날 테크니컬 파울 먹는 선수로
    바뀌더니 몇해 뛰고 사라짐..
    얼마전에 구글 검색해보니 버지니아 대학 어시스턴트 코치로 들어간 것 같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LaPhonso | 작성시간 16.01.22 그리고 같이 뛰었던 칼 레이 해리스 이 선수가 또 대박이었습니다.
    신장이 183으로 되어있는데 무지막지한 덩크를 꽂아댔던 선수
    제럴드 워커랑 같이 단신 하이플라이어 양대산맥 이었었죠.

    이런 선수들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로 보호했으면 농구 인기 지속되었었을 듯.
    기존 선수 지명하려면 1차 지명권 써야된다는 게
    저는 희대의 개짓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던 외국인 선수가 매년 팀 떠나고
    생전 처음보는 흑인선수가 매년 새로 들어오는데
    누가 농구장 계속 갑니까.

    형평성 추구한다고 인기를 말아먹음. 협회랑 모든 구단 감독 구단주들이 함께 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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