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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tistics 작성시간21.07.17 윌트체임벌린의 리바운드 사랑은 역사적으로 봐도 독보적이었죠, 68-69 시즌 레이커스 이적하고 득점 감소를 받아들이며 엘빈 헤이스에게 더블더블왕을 내줬지만, 10+리바운드 경기는 80회로 1위였고, 역대 단일시즌 80경기 이상 10+리바운드 시즌도 윌트 7시즌, 제리루카스 1시즌이 전부였더군요 가장 부진한 시즌이 70-71시즌 82경기 78회였는데, 카림과 빅E보다 한경기 더 많은 두자리수 리바운드 경기를 기록했고, 이듬해 백투백 파이널 진출 시즌은 81경기, 80경기를 기록했었죠.. 라이벌 러셀은 59-60시즌, 64-65시즌 전경기 두자리수 리바운드 기록을 세웠지만, 경기수가 아쉽게 74, 78경기였구요 첨이자 전경기를 뛴 66-67 시즌은 81경기에서 77개로 부진(?)한 편이었던게 아쉬웠죠 그시절에 대형 부상 당하고 훅가지 않은 빅맨은 서몬드와 체임벌린이 유이했던것 같습니다 밥레이니어, 윌리스리드, 웨스언셀드 모두 한차례 큰 부상을 30대 전에 입고 이후의 그들은 이전의 그들이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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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7 역대 최고의 수비 리바운더 - 체임벌린, 빌 러셀
역대 최고의 공격 리바운더 - 모제스 말론, 데니스 로드맨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9 저런 슈팅 모션을 자신이 대학생이던 50년대부터 써먹었으니... NBA의 로고가 될 만한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