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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월의 광란 리뷰 - (8) 8강 Day 1

작성자라존롼도| 작성시간23.03.26| 조회수31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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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For Justice 작성시간23.03.26 와우 후기 엄청 잘 쓰셨네요, 중요 정보 쏙쏙
    잘 읽고 갑니다!

    FAU는 감동이고 곤자가는 또 이렇게 아쉽게..내년에 여준석선수 포함된 상태로 사상 첫 우승을…? 행복회로 돌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사장 작성시간23.03.26 이준석 뛰면서 우승하면 진짜!!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우리나라 농구팬도 덩달아 들썩들썩 하겠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3.03.26 곤자가는 분위기를 못타네요. 내년을 기대해봐야죠. 상상만 해도 즐거울것 같아요.

    그리도 이름도 생소한 FAU 정말 대딘합니다. 와우!
  • 답댓글 작성자 Deion PrimeTime Sanders 작성시간23.03.26 곤자가는 최근 몇년이 우승의 적기였는데 우승을 못하고 여준석 era가 시작 되는군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3.03.26 이 모든게 여준석을 위한 빌드업이길요 ^^
  • 작성자 (CHI)불타는개고기 작성시간23.03.26 오늘도 잘봤십니다 나머지 8강도 어찌될지 ㄷㄱㄷㄱ
  • 작성자 the rod-no.1 작성시간23.03.26 유콘 우승가는건가..기대되네요
  • 작성자 Deion PrimeTime Sanders 작성시간23.03.26 오늘 승자 두팀이 파이널 포에서 만나는줄 알았는데 FAU는 SDSU/Creighton의 승자와 만나는 일정이군요. 즉, 세팀중 하나는 처음 파이널포 진출에 결승까지는 보장된 신데렐라팀이 되겠네요. 물론 NCAA에서는 시청률/흥행 생각하면 울상일수도 있겠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라존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6 솔직히 특정 팬이 아닌 중립 입장에서도 작년의 듀크 UNC 캔자스가 다 있던 파이널 포에 비하면 다소 흥미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고 당연히 NCAA에서도 반길 일은 아니겠지만, 이 세 학교의 재학생, 졸업 동문들은 잊지 못할 2023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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