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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과연 어느 팀이? - NBA Playoff Preview by Mike Perry

작성자Doctor J| 작성시간08.03.05| 조회수3402|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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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느낌이좋아 작성시간08.03.06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WolfsRain 작성시간08.03.06 보스턴에 대한 평가는 아쉽긴 하지만 잘 읽었습니다 ^^ 타이틀이 시즌 초반의 폭풍인데 시즌 후반에는 넘볼 수 없는 벽이란 타이틀이 걸리길 희망합니다 ㅎㅎ
  • 작성자 NO.1가드 윤대협 작성시간08.03.06 개인적으로 피닉스가 너무 아깝습니다. 진짜!! 현재 손발 맞추고 있다고 하지만 예전의 포스가 전혀 안나는것 같네요.. 제생각은 저번 오프시즌에 아마레와 등등을 주고 가넷을 영입했어야지 시즌 중반에서 오닐영입은 웬지 실패로 끝날것 같은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그랬으면 매리언도 남았겠죠!! 완전 아쉬움입니다.
  • 작성자 원병희-KOBYNUM 작성시간08.03.07 하나의 변수는 레이커스는 아직 보여준게 없다겠네요. 바이넘과 아리자가 돌아온 레이커스는 아직 1초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게 꽝이냐 로또냐... 레이커스의 올시즌 전망은 여기에 달다고 봅니다. 스퍼스는 파커의 스텝업이 관건이라 봅니다. 보스턴은 카셀과 브라운이 합류하게 된다면 벤치 역시 만만치 않게 되겠네요. 디트는...허허...전 왕자님이 다시 날아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가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캡스와 르브론. 기대됩니다.
  • 작성자 Playing소천 작성시간08.03.08 정말 흥미롭습니다. 보스턴과 디트의 정면대결 .. 샌안을 넘으려는 서부의 용들의 혈전 .. 그리고 파이널 ^-^ 결승전에서 가넷과 함께 타오르는 던컨을 볼 수 있을까요? (__)
  • 작성자 BGRANT44 작성시간08.03.09 올해 매버릭스에게 가장 아쉬운 것은 유기적인 수비죠. 그 원인이 뭘까. 생각하니 댈러스 수비농구의 핵인 델해리스수석코치의 이탈이 있더군요. 델옹 돌아와 주세요.
  • 작성자 HEAT!Shaq32 작성시간08.03.09 정말 깔끔하게 글을 번역해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동부의 우승을 Perry씨처럼 피스톤즈를 예상하지만, 서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샤크가 to 선즈하기전에는 덴버의 우승을 기원했지만, 덴버는 언급조차 안됬군요. 개인적으로 오프시즌에 히트-선즈의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면, 선즈는 스퍼스-레이커스-셀틱스-매버릭스-피스톤즈처럼 우승후보팀으로 뽑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NBA 챔피언은 샥이있는 피닉스가 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LAL]Score 작성시간08.03.09 이번시즌처럼 동부 플옵이 흥미진진하기는 또 힘들정도(?::)로 재밌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보스턴과 디트.... 둘은 이번시즌 너무 강력해보이고... 서부에서는 8위까지 어느누구도 어떤것도 상상할 수 없다고 봅니다... 작년에만해도 NBA역사의 업셋이 일어났으니 말이죠... 팸원인만큼 레이커스의 진짜힘은 현재 정규시즌 1위로 나타내고 있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전력상승에 마지막 변수까지 얹고 간다면 말이죠...
  • 작성자 Love[NBA] 작성시간08.03.09 아무래도 동부에선 보스턴 그리고 서부에선 스퍼스가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다크호스로 동부에선 디트로이트 그리고 서부에선 레이커스를 들고 싶네요.. 레이커스의 경우 바이넘까지 부상전 기량을 선보인다면.. 정말 우승을 노릴만한 팀으로 보여지는데,, 워낙 공백기간이 많았고 손발 맞출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인듯 싶군요..
  • 작성자 [BOS]유디드굿잡 작성시간08.03.12 필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스턴 팬 입장에선 그리 달갑진않군요. 뭐 급조된 팀이니 당연한 것이지만서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스퍼스의 경우는 뭐 이견이 없겠지만 덩컨의 포스가 전성기에서 내려오고 있다는 건 단지 저만 느끼는 걸까요? 필자는 무시무시 하다고 했지만 그리고 물론 무섭긴 하지만 레이커스의 트윈타워가 지금은 더 강해보입니다. 거기에다가 지노빌리의 실력이 늘어난 관점에서 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땐 플레이타임이 늘어난 것도 분명히 한 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레이커스의 잠재력이 더 무서워 보이는 군요. 디트와의
  • 답댓글 작성자 [BOS]유디드굿잡 작성시간08.03.12 대결은 올씨즌 전적으로 보나 경기내용으로 보면 보스턴이 너 나았는데 단지 부상 가능성으로 인해 디트보다 밑의 평가를 받은건가요? 카셀이 없었을 때에도 이겼지만 뭐.. 미스터 빅샷이니 큰경기에서 강하긴 하겠지만 글쎄요. 프린스가 올씨즌 수비에서 보이지 않게 공헌을 해주고 있지만 카셀,알렌,피어스가 중장거리포를 쏴대고 가넷이 전방위에서 매서운 공격을 보여주는데 이를 혼자 커버를 할 지가 더 걱정되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BOS]유디드굿잡 작성시간08.03.12 스퍼스와의 대결은 이미한번 했었는데 그날은 분명 지노빌리와 피어스의 대결이었죠. 지노빌리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피어스도 만만치 않은 선수죠(마치 빅3가 되니 개개인의 능력이평가 절하당하는 감이 있군요)그 날 경기에서 스퍼스는 피어스에게 공략당했죠. 보웬의 수비도 역부족이었구요. 가넷과 파커가 빠지긴 했지만 보스턴이 절대 스퍼스에게 지더라고 그렇게 쉽게 지지는 않을 꺼라는 건 이 경기로도 어느정도 증명이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파커,토마스가 추가되었고 보스턴에서는 카셀과 p.j브라운 그리고 포우까지전력으로 돌아왔으니 스퍼스와도 충분히 붙어볼만하다고 봅니다 물론 제 생각에도 스퍼스의 탄탄함이더 위지만요..
  • 작성자 meSsfilm 작성시간08.03.13 르브론 원맨팀이지만 파이널까지 올라갈 정도로 강함을 보여준 클리블랜드가... 올시즌 이렇다 할 전력보강을 하지 못하고 이대로 또 한번 무너지는게 아닌가 ... 아쉽습니다. 또 하나의 슈퍼스타가 무기력한 팀을 만나 만개하는 기량을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부상으로 시들어 갈 까봐 그것도 걱정이구요... 물론, 더 아쉬운 선수들이 많기에 이번 시즌은 가넷이나... 앤써, 샼 등등.. 중에서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당... 하지만 내년도에도 이모냥 이꼴이라면... 르브론은 클리블랜드의 프랜차이저로 남을 것이냐... 를 진지하게 고려 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Unlucky MDE 작성시간08.03.13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전문가도 넘어가게만드는 MJ..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3 "전문가도 넘어가게 만드는 MJ.."가 무슨 뜻입니까? ^^;
  • 답댓글 작성자 meetsky 작성시간08.03.14 위의 글 중에 빅맨 없이도 우승했다는 그 분 말씀이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7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한, 제대로 된 빅맨이 없이 팀을 우승시킨 수퍼스타는 리그 역사상 1975년 시즌의 릭 베리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90년대의 마이클 조던 뿐입니다. 정말 대단한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하늘향기 작성시간08.03.17 오~~ 릭베리... 그런데 글씨가 눈이 아프네요...ㅜ.ㅜ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7 글씨체를 돋움체로 바꿨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작성자 NO.23 forever 작성시간08.06.13 보기 좋게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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