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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흰옷 착용으로 난리난 여자 '자세한 내막'

작성자Jason-Kidd| 작성시간23.01.14| 조회수4196|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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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a 매직 작성시간23.01.14 그날 제일 빛나는 사람이 신부여야 하는건 맞는데..그냥 숨막히네요
    우리나라는 뭐 왜이렇게 하지 말아야하는게 많은건지;
  • 답댓글 작성자 에휴 작성시간23.01.14 그냥 매너죠. 여자들사이에서는 불문율이구요. 농구할때 시계차고 농구하지않거나. 구두나 워커신고 농구안하듯이요. 카더라긴하지만 미신때문에 무리해서 저리억지로 한거라는 말도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For Justice 작성시간23.01.14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결혼식에 흰색 입지 않는건 불문율 아닐까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흑비 작성시간23.01.14 저건 그냥 어른한테 인사하는정도?,,,ㅎ
  • 답댓글 작성자 마이클 조던. 작성시간23.01.14 근데 저렇게 옆에 혼자만 흰옷입고 신랑옆에 딱서있으니 신부가 둘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cu@heaven 작성시간23.01.14 그냥 뭐 매너 예의 이런거죠
  • 작성자 자바라기 작성시간23.01.14 근데 특이하긴하네요
    굳이 흰색을 입고와야되는건지 ㄷㄷㄷ
  • 작성자 흑비 작성시간23.01.14 아니 근데 사진기사가 알아서 배치즘 잘 해주지,,,ㅜㅜ 입고온 여자는 무슨 원한관계인건가,,, 왜 굳이 저런 옷을 입고 또 왜 하필 신랑 옆에 서있는거지
  • 답댓글 작성자 데보라 작성시간23.01.14 그러게요. 왜 바로 옆에...
  • 답댓글 작성자 이사장 작성시간23.01.14 신랑 팔짱 안낀게 다행 ㅎㅎㅎ
  • 작성자 남이 작성시간23.01.14 그런데 실제로 결혼식때 저정도로 정신이 없나요? 사진찍는데 본인 바로 옆인데 저정도로 밝은 옷 입은것도 안보일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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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흑비 작성시간23.01.14 신랑입장에서는 주위에 누가오는지 관심 없습니다 ㅋ 정신이 없어요 사진기사가 포즈 요구 하지 주변에서 축하한다고 그러지 그리고 시작부터 긴장상태다 보니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남이 작성시간23.01.14 신랑이야 그렇지만 신부는 본인 남편 바로 옆에 저정도 밟기 의상이면 바로 보일거같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 흑비 작성시간23.01.14 근데 신부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시야가 좁아지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이사장 작성시간23.01.14 너무 긴장해서 기억을 못하는 경우까지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얼음귀공자 작성시간23.01.14 222
  • 답댓글 작성자 빵꾸똥꾸 작성시간23.01.14 너무 긴장해서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나름 태연하게 한다고 마음먹고 했는데도
  • 답댓글 작성자 Guardian 작성시간23.01.15 정신 없어서 누가 왔는지는 사진 보고 압니다
  • 작성자 Grant Hill 작성시간23.01.14 사진 기사가 문제네~
  • 작성자 OUTKAST 작성시간23.01.14 사진 기사도 센스 없네요... 무조건 구석으로 보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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