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 게시물에서
동네올어라운더 님이 요청하신 영상입니다.
줄리어스 어빙은 원래 손이 워낙 커서
오른손으로 공을 쥐고 한 플레이가 많았죠.
하지만 왼손을 쓰는데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1. 77년 올스타 게임
피트 마라비치로부터 받은 패스를
왼 손 더블 클러치로 성공시킵니다.
지금 보면, 흔해 빠진 플레이겠지만,
저 당시엔 처음으로 등장한 슛이었죠.
2. 78년 플레이오프 vs 워싱턴
정말로 고난도의 슛이었죠.
엘빈 헤이스의 블락을 보며
너무나 자연스럽게 왼손 점퍼를 날립니다.
3. 83년 올스타 게임
오펜스 리바운드를 잡은 후
한 번 드리블 치고 시도한 스쿱샷!
4. 83년 플레이오프 vs 밀워키
포스트업 상황에서의 백-투더-바스켓 무브
5. 85년 플레이오프 vs 워싱턴
사이드라인에서 치고 들어가며
불렛츠의 두 빅 맨을 보고 던진
왼 손 더블 펌프 훅 슛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7 데이빗 로빈슨 이전에도... 밥 쿠지, 빌 러셀, 빌 브래들리, 존 하블리첵 같은 선수들은 공부도 잘한 석학들이고, 은퇴 후에도 다방면에서 엘리트로서의 삶을 산 사람들이죠. 프린스턴대(학사)와 옥스포드대(석사)를 졸업한 빌 브래들리는 뉴욕 시장도 했었던 명예의 전당 출신 농구선수였고요.
-
작성자샤킬오닐™ 작성시간 15.11.17 손 큰 사람이 왼손까지 잘쓰면...정말 끔찍
-
작성자KiKi 작성시간 15.11.18 2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작성자길제로 작성시간 23.01.14 왼손 점퍼는 자주했던 플레이인가요? 대단하네요 정말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14 무려 8년전 게시물에 댓글이 달리다니... 저는 이게 정말 대단하네요.
왼손 점퍼는 자주 하던 플레이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