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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GIF

바클리의 루키시절 명플레이 하나

작성자Doctor J|작성시간20.04.26|조회수3,086 목록 댓글 18


1984년 11월 23일

식서스의 피닉스 원정경기였습니다.


루키, 찰스 바클리로선 12번째 프로경기.

그리고 상대팀엔 7~80년대를 주름잡은

Enforcer, 모리스 루카스가 있었죠.





1쿼터 끝나기 직전에 나온 플레이.


수비리바운드를 잡은 이 어린 선수가

대담하게 공을 몰고 나가

불안정한 자세에서 슛을 던진 후

그대로 달려가 풋백을 성공시킵니다.


버저비터 성공!





바클리 앞에서 칼 메이시가

정말 자리를 잘 잡아 막았는데,

그 메이시를 피하며 왼손으로 던져놓고

버저비터가 울림과 동시에 팁인.


바클리의 대담성, 유연성, 운동능력이

모두 잘 드러난 명 플레이였습니다.



이 경기는 다음 일화로도 유명하죠.


경기 초반에 루카스가 바클리 옆구리를

심하게 때렸습니다.


타임아웃 때 바클리가 모제스 말론에게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 돼요?" 물었죠.

말론이 "네가 더 심하게 때려" 라고 했죠.

"안 그러면 너 평생 쟤 밥 된다" 라고 하며. 


그래서 바클리가 루카스 등을 

팔꿈치로 세게 찍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루카스가 바클리를 

우습게 보지 못하게 됐죠.



바클리는 17점, 19리바운드 (7 오펜스),

루카스는 14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바클리, 릭 마혼, 모리스 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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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eemjo | 작성시간 20.04.27 진짜 강백호 같네요
  • 작성자둠키 | 작성시간 20.04.27 감사합니다. 어릴때 학교에서 배구선출이었던 하지만 농구는 거의 안해봤다던 친구가 저런 비슷한 플레이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역시 바클리네요!
  • 작성자찰스바클리 | 작성시간 20.04.27 역시 멋짐!!
  • 작성자Webber Forever | 작성시간 20.04.27 저게 센스도 센스지만 에너지가 얼마나 대단해야.....
  • 답댓글 작성자농구좋아ㅎ | 작성시간 20.04.28 222 그냥 정말 사냥감 향해 돌진하는 들개 같은 터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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