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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래리 존슨 vs 찰스 바클리

작성자Doctor J|작성시간23.03.31|조회수3,503 목록 댓글 29

데뷔때부터 '제 2의 바클리'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래리 존슨.

 

이 둘 간의 맞대결은 항상 흥미로웠습니다.

 

이 영상은 1995년 3월 16일 경기입니다.

 

 

1. LJ의 블락샷과 어시스트

속공하는 바클리의 슛을 쳐낸 후 모닝에게 어시스트

 

 

2. 두 선수의 베이스라인 턴어라운드 점퍼

 

 

3. LJ의 부비부비 골밑슛

존슨이 몸이 워낙 두터워서 골밑에선 이런 슛이 특기였죠.

 

 

4. LJ의 풋백

 

 

5. LJ와 바클리의 리바운드 경합

바클리와 공중 리바운드 경합에서 안 밀리던 선수

 

 

6. 바클리의 포스트업 공격

 

 

7. 바클리의 속공 덩크

이 때 바클리가 33살이었는데, 탄력 정말 좋습니다.

 

 

8. LJ의 포스트업 무브 

 

 

9. 모닝을 상대로 바클리의 클러치샷 두 방 

모닝과의 리바운드 경합에서 승리, 그리고 곧이어 3점 결승골

 

찰스 바클리 - 29점, 15리바운드, 3어시스트

래리 존슨 - 2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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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I Love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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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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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터 | 작성시간 23.04.01 아. 본문과 결론이 완연히 다른 내용 ..

    짤방만 봐서는 래리의 승리인 줄 알았는데 바클리 승 ..

    래리 그냥 선전했다 ..
  • 작성자피터 | 작성시간 23.04.01 샬럿의 팀 동료 켄달 길이 복싱 약간 배웠죠 ㅎ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1 길은 복싱 제대로 배운 선수죠.
  • 작성자츄리닝 | 작성시간 23.04.02 언더사이즈에 골밑에서 부비는 빅맨들은
    농구팬의 피를 들끓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크리스 웨버 | 작성시간 23.04.05 애기때 루키잡지에서 레리존슨 기사 봤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가장 어려운 상대로는 테오 라틀리프가 점프가 빨라서 힘들고 브라이언그랜트가 힘이 쎄서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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