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때부터 '제 2의 바클리'란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래리 존슨.
이 둘 간의 맞대결은 항상 흥미로웠습니다.
이 영상은 1995년 3월 16일 경기입니다.
1. LJ의 블락샷과 어시스트
2. 두 선수의 베이스라인 턴어라운드 점퍼
3. LJ의 부비부비 골밑슛
4. LJ의 풋백
5. LJ와 바클리의 리바운드 경합
6. 바클리의 포스트업 공격
7. 바클리의 속공 덩크
8. LJ의 포스트업 무브
9. 모닝을 상대로 바클리의 클러치샷 두 방
찰스 바클리 - 29점, 15리바운드, 3어시스트
래리 존슨 - 2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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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터 작성시간 23.04.01 아. 본문과 결론이 완연히 다른 내용 ..
짤방만 봐서는 래리의 승리인 줄 알았는데 바클리 승 ..
래리 그냥 선전했다 .. -
작성자피터 작성시간 23.04.01 샬럿의 팀 동료 켄달 길이 복싱 약간 배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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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1 길은 복싱 제대로 배운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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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츄리닝 작성시간 23.04.02 언더사이즈에 골밑에서 부비는 빅맨들은
농구팬의 피를 들끓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크리스 웨버 작성시간 23.04.05 애기때 루키잡지에서 레리존슨 기사 봤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가장 어려운 상대로는 테오 라틀리프가 점프가 빨라서 힘들고 브라이언그랜트가 힘이 쎄서 힘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