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69년 올스타게임에서 체임벌린이 보여준 괴력과 운동신경

작성자Doctor J|작성시간23.04.18|조회수3,013 목록 댓글 19

1. 235 파운드의 거스 존슨을 치워버리는 괴력

 

 

베이스라인 밖으로 던져진 거스는

왼 팔 전체에 심한 멍이 들었습니다.

 

 

 

2. 미니 골대에 가볍게 쳐넣는 듯한 덩크

 

 

3. 오스카 로벗슨 떡 블락

 

 

4. 어린아이들 상대하는 듯한 골밑 플레이 

 

 

5. 정말 '사알짝' 던져준 아울렛 패스

 

 

6. '휙 휙' 한 손 피벗 플레이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I Love NBA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빵꾸똥꾸 | 작성시간 23.04.20 무지막지하게 강해보이지만 사실 착했다던데..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0 착하지 않았다면 많은 선수들이 다치거나 맞았을 겁니다. 상대선수들 안 다치게하려고 몸을 사리면서 뛰었다니까.. 그런 면에서 인성은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반면, 같은 이유로 악바리같은 승부욕은 좀 덜했던 것 같고요.
  • 작성자Sniper KD&Curry | 작성시간 23.04.20 와....
  • 작성자버려 | 작성시간 23.04.20 힘이 얼마나 좋은거야 대체...
  • 작성자꿀포동아빠 | 작성시간 23.04.27 레전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