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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elo 작성시간24.05.01 클블 작년부터 플옵 7경기 연속 퇴출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100점 넘길 페이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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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he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올랜도는 진짜 이 악물고 어떻게든 핸들러 구해야와야 될거 같네요. 바그너가 잘 풀리면 괜찮은데, 바그너가 안풀리면 로스터 전체에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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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블루펠 작성시간24.05.01 폴신을 모셔오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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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he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블루펠 벤치 핸들러 및 베테랑 형아 역할 정도로 데려오는거면 좋은데, 폴이 메인 핸들러 맡는건... 나이가 있다보니 출장도 25분 이상 어렵다고 봐야될꺼고 오만 잔부상으로 결장도 많을꺼라고 미리 생각하고 데려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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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블루펠 작성시간24.05.01 theo 메인 핸들러는 나이가 있어서 어렵긴 하죠. 데려 올 메인 핸들러는 누가 있을까요. 설마 트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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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he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블루펠 글쎄요.. 올랜도가 내놓을 수 있는 에셋이 뭐가 있는지, 샐러리 상황이 어떤지, FA로 어떤 핸들러가 나올지 다 모르겠어서.... 영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랜도에 절실한 볼륨, 핸들링 다 채워줄수 있는 조각이긴 하죠. 수비도 석스, 아이작 같은 수비 스페셜리스트들이 있는 팀이라서 어느정도는 커버 될거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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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블루펠 작성시간24.05.01 theo 풍성한 내용의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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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he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1분 1점차, 클러치 돌입합니다. 벤케로 36점 미첼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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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he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어우.. 벤케로는 까멜로 같은 타입인거 같은데, 첫 핸들부터 피니쉬 까지 다 벤케로 주는건 좀... 누구 핸들러가 핸들하면서 자리 잡아주고 벤케로는 피니쉬 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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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he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바그너가 두개 연속 잘 팠는데 모블리가 찍어내면서, 경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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