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번 주말 13일인데 업무 일정이 있어
와이프가 휴가 내고 서울 구경 왔습니다.
정선아, 린아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여성 서사이지만, 남성분들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정선아 보러 왔다가 린아(천상지희 그 린아), 김혜미 배우도 눈에 담아 갑니다.
제가 사는 곳엔 평냉과 처음처럼이 없어 강남구청 평냉 맹주 진미평양냉면을 먹었습니다. 원래 어복쟁반이었는데, 점심으로 먹은 타코가 배에 남아 부득불 평냉과 제육으로 노선을 틀었습니다. 여전합니다. 완벽하다는 이야기죠.
그러다 그냥 갑자기 야구 보러 왔습니다. 집에 가는 막차가 21시라 도착해서 1시간맘 딱 봤는데 에레디야 홈런부터 오스틴 만리런까지 엑기슨 다 뽑았네요ㅋㅋ
집가야죠. 요 근래 보기드문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한 6개월은 거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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