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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뎅이작성시간10.10.28조회수418 목록 댓글 0좋을글/좋은글귀/사랑글귀/명언문자/인사말 문자 클릭 한번이면
예상치못한 공간에서
따스한 빛을 마주칠때가 있다.
숨이 막히는 듯한
그 순간의 공간과 시간,
사랑이란
늘 그렇게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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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었지 그때는 마냥 그랬지
시간이 지나고 아무도 남아있는이 없이
함께였던 모두가 각자의 길을 가고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언제까지고 선명할 기억들
기억이 선물하는건 기약할 수 없는 분홍빛 환상과 칠흙같은 어둠
그것들이 뒤섞여 이름모를 섬으로 파도처럼 메아리처럼
정처없이 사라져간다
추억할만한 기억들이 그렇게 무심하게느껴질만큼 아름답게
부서져간다
소리없이 눈물어린 두 눈과 차갑고 뜨거운 입술이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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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연애와 다르다
연애에서는 마음을 잘 조종하는 사람이 승자지만
사랑에선 마음을 온전히 풀어놓는 사람이 유리하다
사랑할땐 지금 이 순간을 향유(享有)하고,
지금 이 감정에 충실하고
지금 이 사람에게 전부를 주는 사람이 앞선다
사랑에는 나중이 없다
사랑은 지금하는 것이다
감정을 다 드러내지 않기 위해
문자 메세지의 글자수를 조절하고
키보드에 '사랑해'라고 썼다가 '뭐해'라고 수정하고
밀고 당기기를 연구하기 위해
연애지침서에 밑줄을 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당장 바닥까지 뛰어드는 것이 사랑이다
슬픈만큼 온 마음을 다해 울고
기쁜만큼 온 마음을 다해 웃어야 한다
안타까운 만큼 온전히 가슴아파야 하고
사랑하는 만큼 온전히 주어야 한다
그 감정의 깊이에 완전히 빠져서 잠겨야 한다
연애에서처럼 누가 누구에게 더 끌리고
누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가를 신경쓰기에는
지금 가슴에 담고 있는 감정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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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이 나이가 들어서도 영원히 잊지 말자.
약속을 기다리는 설레는 기분을...
비슷비슷한 밤이 오는데 절대로 똑같지 않다는 것을...
우리 둘의 젊은 팔, 똑바른 등줄기.
가벼운 발걸음을, 맞닿은 무릎의 따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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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네가 올 시간에 가까워질 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4시가 되면 흥분이 들뜨고 설렐거야
그렇게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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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한적 있다.
" 당신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작은 사슴을 닮았어"
그러자 당신은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그래요? 그럼 우리는 닮은 꼴이네요"
나는 그 순간 정말 기뻤다.
'닮은 꼴이네요' 라는 말을 들은 것도 기뻤지만 그것 보다
'우리'라는 표현이 나를 더욱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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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어디서, 누구든 간에 상대를 매혹 시킬 기회는 있습니다.
다만 조그만 힌트가 필요할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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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그대를 찾아가
어제는 온 세상의 물을 내 마음에 다 채워 넣는다해도
가라앉지 않을 만큼의 그리움에 마음이 아팠어요
라고 말한다 해도
그대는 알지 못할 것이다.
얼마나 가슴 시리도록 아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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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에게 말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담담한 척 하지 말라고.
맥주 거품처럼 흘러 넘치는 사랑을 솔직하게 보여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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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목에 서서 너를 기다리는 나도 휘청이고
가을향내를 퍼트리는 빠알간 열매나무도 휘청
휘청이는 태양아래 꺼져버린 가로등도 같이 휘청
모두 다 휘청휘청. 사랑을 잃어버린 것들은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모른 채. 바람이 불면 이리로 저리로 흔들리고.
다들 불안감에. 혹여나 다치지는 않을까. 아프지는 않을까.
그렇지만 어쩔 수 없잖아.
나를 피해서 길을 멀리 돌아서 가는 너 하나만은 아주 곧게.
그런데. 실은 그가 휘청이고 내가 곧았던 것은 아닐까.
너는 내 사랑을 느꼈을까 ?
나는 네 사랑을 느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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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냄새를 사랑했다. 그의 냄새가 나는 공간에서는 세상을 향해 긴장을 풀 수 있었고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든 내 인생에 몰두할 수 있었다. 나의 꿈은 그런 것이었다.
스물 한살에 만난 남자가 그의 전 생애 동안 오직 나만을 사랑하고 나 또한 단 하나의 남자만을 사랑하며 평생동안 하나의 생을 온통 함께 사는 것.
우리의 냄새를 다른 냄새와 뒤섞지 않는 것 나의 꿈은 그것뿐이었고 그것은 흡사 하나의 이념과 같이 지킬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
전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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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만함 속에 한 송이 꽃을 만났다.
설레임과 질투 안에 집착이 난무했다.
심장이 뜨거워지는 것을 알면서도
난 사랑을 멈출 수 없었다.
이미 시작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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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은 그래요.
어떤 이상적인 호감의 대상이 한번 내 눈을 망쳐놓은 이후로
자꾸 내 눈은 그 사람을 찾기위해 그 사람 주변을 맴돌아요.
한번 본게 다인데
내 눈은 몹쓸 것으로 중독된 무엇처럼
그 한사람으로 내 눈을 축축하게 만들지않으면
눈이 바싹 말라 비틀어질 것 같은거죠.
이병률 '끌림 '中
와인데이문자로 사랑을 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