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아동과 함께 신체를 이용하여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합니다.
(굉장히 간단한 놀이니 한번 씩 가정에서 실시해 보세요.)
1. 종이컵 쌓기
대근육,소근육에 도움되는 놀이입니다. (4세에서 7세 미취학 아동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함께 탑형식으로 넓게 쌓을 수있고, 위로 높이 쌓는 방식도 있습니다.
- 상대방과 같이 경쟁구도로 하여,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방식.
- 함께 높이 쌓으며, 협동심을 기르는 방법도 있습니다.(이 방법은 형제가 없는 혼자인 아동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탑을 다 쌓은 후 손과 발을 힘을 주어 무너뜨리며 욕구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컵을 쌓으면서 소근육을 이용했다면, 컵을 무너뜨리며 대근육을 이용해 욕구를 분출하는 방법.)
-아동이 누워있고, 그 주위에 종이컵을 놓아서 표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친밀감 형성하는 데 큰도움이 됩니다.)
2. 숨바꼭질(4세~6세)
어렸을 때 누구나 많이 해봤던 놀이입니다. 원리와 순서를 보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니 자녀와 함께 해보세요.
술래가 된 아동의 역할 1. 눈을 가리고 숫자를 세야합니다.(1-30까지 숫자를 정해서 세도록 합니다. 눈을 감고 참으며 인내 심과 참을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다 숨었는 지 술래가 질문합니다.
3. 찾겠다는 개시를 말합니다.
4. 상대방들이 어디에 숨었는지 스스로 유추해야 합니다.(여기서 아동이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합 니다.)
5. 찾기 위해 소리나지 않게 살금살금 다가가야 합니다.(아동이 스스로 소리를 조절하도록 합니다.)
6. 찾았으면 ‘찾았다!’ 큰 소리를 내도록 합니다.
7. 찾아진 아동보다 더 빨리 뛰어서 술래자리로 돌아가서 ‘찜’ 하도록 합니다.
숨어야 하는 아동 1. 숨을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장소가 넓어야 숨을 장소가 다양합니다.)
2. 술래에게 잡힐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스스로 밝히지 않고 참아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합 니다.)
3. 술래가 멀리 간듯 하면 달려나와서 술래 자리로 가서 ‘찜’ 하도록 합니다.(신속성을 배울수 있습 니다.)
4. 술래에게 들키면 먼저 달려가야 한다는 것을 안내합니다.
※ 긴장 상태에서 어디에 숨어야 들키지 않을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기다리는 힘(인내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놀이 시 술래를 기다리지 못하거나, 자기가 먼저 나오고, 수를 다 세지 않고 찾으로 나가는 아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설명 후 부모님이 시범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