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종란을 모 카페에서 구입하고 30란 부화해서 16마리 나왔습니다
저희집에는 이쁜 닭들이 없고 아직 자신도 없어서 실키부터 도전하였답니다
11월 23일 실키아리들이 태어났습니다
온도를 잘못 마추었는지 거실에서 이삿짐 박스에서 전등켜주고 밖에는 온열기 켜주고 그리고 불 넣고 실내온도 평상시 23~25도
너무 더웠나여? 항문에 똥덩어리를 달고 다녀서 때주고 했는데도 매일 밤마다 죽더니 이젠 두마리남었네여
다른 병아리들은 잘 자라던데 요상히 야들만 죽네요~
그래서 다시 온도 조절기를 구입해봤는데 살릴지가 의문입니다 고수님들 답변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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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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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웰빙무화과(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05 여러마리가있어서 환기가 문제였을듯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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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롱박(이천) 작성시간 11.12.06 안타갑네요.맘아파서어떻해요.따듯해지면 봄에 다시한번 도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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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웰빙무화과(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06 아뇨~~ 온도 조절기 만들어 다시해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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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칠리칠리(합천) 작성시간 11.12.26 육추기 온도 조절하려구 하지마시구요 그냥 25초짜리전구하나사서 박스에 달고 위에는 석쇠로 덮고 석쇠반쯤은 신문지같은걸로 덮고요 최대한 찬바람 안들어오는 곳에서 육추기를 놓고 기르시면 무탈히 잘자라리라 생각합니다 저두 그렇게 키우고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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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웰빙무화과(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27 아 넹 참고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