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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Visual Basic를 시작해보자 - (1) 비주얼 베이직의 개념과 역사

작성자whitebono|작성시간08.07.12|조회수3,642 목록 댓글 17

 Visual Basic를 시작해보자 - (1) 비주얼 베이직의 개념과 역사

 - 강좌에 포함된 이미지가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실 때에는, 클릭하시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강좌 진행의 편의상, 경어체로 진행한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있고, 그 프로그램들은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대화 상자 창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보통 우리가 실행화일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명령어의 집합입니다. 그래서, 실행했을 때, 프로그래머가 의도한 명령어가 실행되고, 이 명령어에 맞추어서 결과가 출력되는 것 입니다. 이 때, 프로그래머가 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컴파일러' 이고, 이 컴파일러가 알아듣는 언어 체계를 '프로그래밍 언어(Programming Language)' 라고 말합니다.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 언어는, 'BASIC'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컴파일러 종류의 하나입니다. 즉, 비주얼 베이직은, 베이직(BASIC)의 역사상 하나의 큰 발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BASIC 언어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 까요? 이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1964년, 다트머스 대학의 수학과 교수 2명이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프로그램언어 개발을 목표로 개발한 최초의 언어가 BASIC입니다. 이 BASIC은 단순히 영어 단어 basic의 의미보다는, 아래의 심오한 문장의 첫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약자입니다.

   Beginner's All-purpose Symbolic Instruction Code   →   BASIC
  - 초보자들을 위한, 다목적 기호(영어로 구성된) 명령어 코드
 
 Microsoft는, 1975년에 기존의 베이직(GW-BASIC 등)을 개량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게끔 개발된 Quick Basic(퀵 베이직)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퀵 베이직은, 기존 BASIC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모듈화가 가능해졌다는 큰 변화와 더욱 쉬워졌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모듈화(Module化); 전체를 일부분으로 나누어, 그 일부분을 따로 분리하거나, 다시 그 일부분을 이용해서 전체를 만들어내는 작업. 쉽게 말해, 프로그램도 여러가지 기능으로 구현이 되는데, 이런 기능을 각각 따로 구현할 수 있다면, 모듈화가 가능한 프로그램 언어라고 보면 됩니다.

이를 발판으로 삼아, Microsoft社는 1991년 Visual Basic을 발표하게 됩니다. (version 1.0)
이 Visual Basic이라고 하는 언어는, 일단 Quick Basic을 Windows에 맞게 개량하였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래머는, 윈도우 환경에 맞는 코드를 직접 넣어서 프로그램을 짜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었습니다. (C/C++ 언어의 경우, 이식성에 기반한 언어이기 때문에, 윈도우 환경에서 창을 하나 생성하려면, 수십줄의 코드를 넣어주어야 비로소 창이 생성되고, 별도의 처리루틴을 여러개 넣어야, 비로소 제대로된 창을만들수가 있습니다.)

 - 이식; 하나의 운영 체계(OS)에서 다른 운영 체계(OS)에 맞도록 수정하는 작업을 이식이라고 합니다. '이식성'이란, 이 이식하는 작업이 매우 간편한 성질을 말합니다. C, C++의 경우, 소스 코드를 다시 컴파일하는 것 만으로도 다른 운영체계에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컴파일(Compile; 번역하다); 소스 파일을 기계어(.obj) 파일로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변환된 기계어파일(.obj)을 실행 가능한 실행화일(Windows의 경우 exe파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링크(Link)'라고 합니다.

또한 Visual Basic은 고급 언어이기도 합니다. 고급 언어라는 의미는, '기계어(Machine Code)보다는, 인간이 알아듣는 기호화 언어에 가까운 언어'라는 의미입니다.

 - 기계어(Machine Code): 비트(0과 1의 이진수 수체계의 한 자리 숫자)로 이루어진, CPU(중앙 처리 장치)가 알아들을 수 있는 이진 명령어를 기계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인텔 CPU 기계어에서 11101001라는 이진 명령어는 '특정 위치로 이동해서, 실행을 재개하라..'라는 명령이 됩니다. 초기 프로그래밍 언어가 없었을 때에는 이 기계어를
자기 테이프(Magnetic Tape)라는 테이프에 직접 주입해서 프로그램을 제작했었는데, 그런 방식은 너무 힘이 들기 때문에, 어셈블리어라는 언어가 새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어셈블리어는 기계어를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게 기호화하였지만, 기계어를 단순히 기호화 한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11101001->Jump)
이 어셈블리어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C, C++이고, 이 것을 발전시켜서 만든 언어들이 Visual Basic과 Delphi 등의 고급 언어입니다.

현재 Visual Basic은 두가지 버젼으로 나와있습니다. 과거 Windows 9x 시절에 만들어진 6.0 (혹은 그 이하의 버젼들)와, .net 버젼으로 분류됩니다. 이 강좌는 6.0만 취급하겠습니다.

- Microsoft Visual Basic 6.0의 설치는 매우 간단합니다. 일반적인 프로그램과 설치가 같으므로, 설치되어있지 않다면 지금 바로 설치하십시오. 시디가 영문이 아니라면, 문제 없이 설치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Visual Basic 6.0을 시동해보세요. 이 Visual Basic 6.0은 Visual Studio 6.0이라는 제품군 안에 포함된 컴파일러중 하나입니다. 아래 메뉴에 존재합니다.

시작 메뉴 - 프로그램 - Microsoft Visual Studio 6.0 - Microsoft Visual Basic 6.0


- 아래 화면이 비주얼 베이직의 화면입니다.
우선, 각 창의 명칭을 익혀두십시오. 각 창 부위의 명칭은 꼭 외우지 않아도 좋지만, 알아두면, 관련 서적을 참고하거나, 논문을 참고하실 때 이런 용어를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다음 강좌에 이어서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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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학쟁이(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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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쥬니 | 작성시간 10.12.10 좋은자료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바 람남 | 작성시간 10.12.27 잘봣습니다~
  • 작성자ysts100 | 작성시간 11.03.16 고맙습니다
  • 작성자tong | 작성시간 11.11.05 흐음 다시한번 공부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화 | 작성시간 13.12.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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