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다른 사람의 작은 실수나 결점을 지적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큰 잘못에는 눈감는 모습을 본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인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상황을 교묘히
왜곡하며 생떼를 쓰고 엉뚱한 문제를 끌어와 자신을 방어하는
‘적반하장’ 전략이 사회적 병폐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방치하면 변명과 자기 합리화가 쌓여 사회 전반의 무책임과 퇴행을 초래한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고, 겸손과 책임을 실천하며, 실패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진정한 자기 존중과 공동체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
시대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자’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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