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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김군자마리아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나를 좋아하던 김군자
그래서 나도 김군자가 좋았다
가끔 카톡편지에 답장을 보냈는데
얼마전 부터 소식이 없어
궁굼했다
소식을 물어도 답장이없다
영상편지를 보냈다
그래도 답장이없어 궁굼했는데 6월15일 오후 사망 6월17일 2시장례미사 계시판에 적힌 글을 보고 놀랐다
월요일 새벽미사때도 못봤다 했더니오후에 별세한것이다
착하고 말없는 김군자
44년생 내 나이 또래들이 먼길을 떠난다
내인생도 생각해야한다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길
그리고 이충웅요셉의 장례가 생각나서 마음아프다
염습과정을 건너뛰고 입관한 모습만 그것도 얼굴을 확인 못하고 장례미사를 했다
그래서 지금도 마음에 걸린다
불쌍한 이충웅 요셉 욕심없고 착한사람
예수님 성모님 이충웅요셉 불싸히 여기소서 평안한 안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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