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번 챌린지 대회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기록 남깁니다.
대회날이 작년에도 고구려와 같았고, 올해도 같았으니 내년도 같을 것 같습니다.
주로는 고구려와 대등소이 하나 시멘트 도로가 훨씬 적어 더 좋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조금의 병목 지역은 있었습니다.)
일산에서 가까우니 접근성이 좋고, 대중 교통도 훌륭했습니다.
30명 이상이면 천막을 지원해 주는데, 우린 27명만 단체 신청을 해서 혹시 지원이 안될까 싶어 마음 졸였네요ㅎ
(다음에는 미리미리 공지하고 준비해 30명을 넘기는 걸로...)
단체 신청하면 대표자(올해는 저)한테 배번과 기념품이 배송됩니다.
막걸리 10병, 약간의 안주, 꿀물 6리터(김성수 회원님이 준비^^)를 준비했는데, 반 이상 남았습니다.
천막을 받아도 바닥에 깔 메트리스는 준비해야 됩니다.
뒷풀이는 대회장 바로 옆인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월례회의 겸 진행했고, 인당 3만원씩 걷어 잘 먹었습니다.
(동네 주민이신 박치완 회원님이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내년에도 또 요청하는 걸로ㅎ)
코스가 하프부터 풀까지 있고, 회원별 역량의 차이도 커서 처음 들어온 사람들과 후반에 들어온 사람들의 시간차가 많이 났습니다.
아마도 먼저 뒷풀이 가신 분들은 뒤에 오는 사람을 기다리며 왠지 자리가 불편하셨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뒷풀이 참여 중인 분들은 뒷풀이에...
늦게까지 경기에 참여 중은 분들은 경기에 집중하시게 각자의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겨울날씨 치고는 뛰기 좋아 즐겁게 뛰고, 잘 먹었던 대회였던 것 같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독고 탁@김형석 작성시간 17.02.22 단체전환하여 배번호와 기념품 받아 나눠 주는 수고까지... 고생 많이 했습니다. 아주 괜찮은 대회라고 생각됩니다. 내년에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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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르바(정광수) 작성시간 17.02.22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대회 자체는 접근성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뒷풀이 장소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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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철맨(문상익) 작성시간 17.02.23 수고 많이 했어 개인 사정으로 먼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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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배령(하상석) 작성시간 17.02.23 자연스럽고 불편함이 없이 잘뛰고 잘먹은 대회로 기억에 남습니다...
챙기고 준비하느라 수고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곰배령(하상석) 작성시간 17.02.23 회맛이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