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산철인 이강석입니다.
지난 주말 대구에서 Age 3위 입상 소식 전합니다.
지난해 세 차례의 낙차 사고 이후, 다시 안장에 앉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어깨 인대 파열로 인한 통증 때문에 수영마저 마음 같지 않아 운동을 계속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스스로를 시험해보자는 마음으로 조용히 치르려 했지만,
경기 전날 홍성조 회장님을 뵙고 다시금 전투력이 상승했습니다.
회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기운 덕분에 포디움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디움의 공기와 축하 인사에 꺾였던 의지가 다시금 불타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기분 좋게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올해 끝까지 잘 완주해 보겠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hoto by toma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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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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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無所有 이강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39시간 27분에 비할바가 될까요. 같은날 저는 2시간 15분만 운동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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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정산(정영대) 작성시간 26.05.13 올해 하와이행 티켓 예약했지? 그때까지 안전하게만 훈련만 하면 되는 믿고보는 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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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無所有 이강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접수령을 넘지 못해 예비 후보입니다. 예약되면 첫번째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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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언맨김용식 작성시간 26.05.14 알파 김학인 대구첫완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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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無所有 이강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네~코치님 당부로 이런저런 얘기 해줬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