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바기 어린 아이도 기꺼이 마스크를 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엄혹한 지금
얼굴에 걸리적거림 없이 맨 얼굴로 신선한 풀냄새 맡을 수 있다는 것이
사소한 것 같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엊그제 큰 비 앞두고 할배들? 자전거를 탔지요
어느새 들판은 세월 지나 길옆 옥수수들은 붉은 수염을 꺼내 놓고요.
땡볓에 흙먼지 뒤집어 쓴 일년초들은 허리춤까지 자라있었습니다.
이 들판의 자연처럼 오늘이 내일같이 전염병 걱정없는 그런날이
빨리 돌아왔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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