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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伏) 중 라이딩

작성자고도리|작성시간20.07.20|조회수45 목록 댓글 1

한 살 바기 어린 아이도 기꺼이 마스크를 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엄혹한 지금

얼굴에 걸리적거림 없이 맨 얼굴로 신선한 풀냄새 맡을 수 있다는 것이

사소한 것 같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엊그제 큰 비 앞두고 할배들? 자전거를 탔지요

 

어느새 들판은 세월 지나 길옆 옥수수들은 붉은 수염을 꺼내 놓고요.

땡볓에 흙먼지 뒤집어 쓴 일년초들은 허리춤까지 자라있었습니다.

 

이 들판의 자연처럼 오늘이 내일같이 전염병 걱정없는 그런날이

빨리 돌아왔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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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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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운영 | 작성시간 20.07.21 당연한 줄 만 알고 살았던 전염병 없던 그날들의 소중함을
    더욱 느낌니다.

    들숨 쉬고 날숨 뱉지 못하면 황천길
    햇빛과 공기.물의 소중함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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