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의 나날들속에 내면 깊숙한 곳에서
잃어버린 그리움이 일어나면 또마음의 동요가 심하게 일어난다.
가슴 시리게 아픈 그리움.....
청바지는 그 그리움을 잠재우기 위해
그렇게 또 먼~여정의길을 떠났나보다~
11박12일의 따오청 야딩으로~
요즘은 한번 기~나가면 기본이 10일~~ㅎ
청정한 초원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지구상에 몇 안남은 청전지구.
신도 너무 아름다워 울고간다는 야딩!
울고 가든지 말든지~
개발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패키지 상품은
거의없는 것으로.....
현실과 꿈의 경계가 허물어 지는곳 ~
나는 지금 샹그릴라에 있다~~햐! 쥐긴다
차오르는 숨 만큼이나 벅차오르는 감동
시간조차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듯한 태초의풍경
여기도 해발 4.200m
이젠 몸이 고산증에 자동으로 적응 되는듯.....
여긴 풍경이 아니라 마음이 열리는곳
하늘아래 가장 낮은 자세로 서는곳~
설산의침묵이 심장에 와닿는자리
하늘과 인간이 서로 바라 보는곳~
대지와 하늘이 만나는곳
고개를 들면 신성한 설산이
발밑엔 비현실적인 풍경이....
설산 앞에서 개~폼 잡다가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살포시 내려놓고.....
시간이 멈춘듯한 파란호수
그리고 나를 내려다보는 설산
구채구옆 황룡이나 튀르키에 파묵칼레처럼
석회수가 흘러 자연적으로 형성된 백수대 ~
이런 살벌한 길을 이틀동안 달리고 달려 ~
따오청에서 버스타고 이틀만에 도착한
옥룡설산밑 호도협~
샹그릴라 고성 대불사
대형 마니차
송찬림사앞 호수 전망대
티베 장족(?) 전통 복장의 처자들~
따리 고성의 기타치는 여인~
노래와 기타 연주가 수준급 ~
주유가 무덤속에서 벌떡 일어나
박수치고 갈정도네요~
따리 고성
너무 싸돌아 댕기니까 여기가 어딘줄도 모르겠네요~
이번 여행은 완전히 실패한 여행이다
가장 핵심적인 우유해와 오색해 개방 날짜가
4월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햐! 열바드
그래서 다시 가야되요 구질구질 한곳은 다빼고
내년에 깔끔하게 따오청 야딩 중심으로
5월에서10월사이에 5박6일 배낭 여행으로
아주 싼값에 ~
같이들 갑시다~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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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청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2 황사님 저도 그냥 좁은 세상에 처박혀서 살고있다가
기회가 생기면 그냥 쏘댕기기 하는겁니다
황사님도 기회되면 바로 실천해 보세요~ -
작성자황금사과 작성시간 26.04.13 자유롭게 쏘댕기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청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3 ㅎㅎ 그러면 앞뒤 가리지 말고 기회되면
기냥! 뛰어 나가면 됩니다~ -
작성자파주지기 작성시간 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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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청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4 반갑쏘! 지기님 ~
서로산에 잘안나오니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시간 되시면 산에서 한번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