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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치아를 지키는 생활 수칙 5가지 > 1. 젖병 물리는 나쁜 습관 바로잡기 낮잠 잘 때 혹은 낮시간에 그냥 우유병을 물리는 경우 많으시죠? 아이가 우유병을 물어야 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 경우도 많구요. 하지만 아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선 우유병에 우유 넣어 먹일 때 엄마가 안아서 먹이고, 만 1세가 되면 컵을 사용하게 하세요. 우유에 들어 있는 성분이 이에 침투되어 치아를 썩게 만들고 침 분비도 감소시키니까요. 2. 음료 마시고 나면 꼭 물로 입 안 헹구어주기 주스, 우유, 탄삼음료를 마신 후에는 즉시 물로 입 안을 헹구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세요. 녹차나 감잎차로 만든 차에는 충치 예방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하니 차 우린 물로 이를 닦아도 좋겠네요. 하지만 건강한 치아를 지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당분이 많이 든 음료는 피하는거죠. 3. 하루 세 번 즐겁게 이닦기 아이들은 이닦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때는 이를 닦고 좋아하는 그림책 주인공을 보여주거나 엄마랑 함께 거울을 보며 이닦기 놀이를 할 수도 있겠죠. 4. 알카리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게 하세요 단 것을 줄이는 것이 치아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인스턴트 식품, 당분과 산이 많이 들은 유산균 음료, 영양제, 사탕 보다는 우유, 치즈, 생선, 멸치와 같은 알카리성 식품이 치아에 좋아요. 또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섬유질은 치아 표면의 플라그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래 씹을수록 침이 많이 분비되고 침에는 치아의 에나멜질을 튼튼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 기억하세요. 5. 충치 있는 엄마, 아빠 뽀뽀하지 마세요 두 돌 미만의 아이들의 경우에는 충치의 원인균이 대부분 엄마에게서 옮는다고 해요. 엄마가 먹던 숟가락으로 밥을 떠 먹여준다거나 엄마 입으로 음식을 잘라 주는 경우, 충치 균이 옮겨져요. 또…뽀뽀를 할 때도 충치균이 옮겨갈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 이 닦는 습관으로 충치 예방 이 닦는 습관으로 충치 예방 *** 첫니인 아래 앞니가 나면 모유나 이유식을 먹인 후에 가제로 앞니 겉 표면을 문지르듯이 닦아주세요. 아래 위 앞니가 자라고 이유식 후기에 접어들면 칫솔로 이를 닦아주세요. 식사 후에는 반드시 이를 닦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무리라고 생각되면 잠자기 전 하루 한번이라도 이 속에 남아있는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도록 하세요. 이를 닦는 방법은 아기를 엄마 무릎 위에 뉘이고 원을 그리면서 잇몸을 닦아주고 혀도 닦아주세요. 칫솔 사용법은 위 아래로 닦거나 옆으로 닦는 등 방향은 상관없지만, 손쉬운 방법은 치아 한두 개씩 작은 원을 그리면서 빙글빙글 돌려 닦도록 하세요. 싹싹 닦으면 잇몸에 상처를 내고 미세한 더러움이 제거되지 않습니다.
1-2세 때는 얌전히 닦는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딴 곳에 신경을 쏟게 하거나 노래를 불러주어 아기가 즐거워하는 동안 재빨리 닦으세요. 이닦기가 끝나면 칭찬해 주고 상쾌한 기분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충치예방도 중요하지만 입안이 상쾌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감각을 체험을 통해 가르칠 수 있답니다.
어금니가 자라면 이때부터는 아기 스스로 이를 닦게 하고 반드시 부모가 마무리 닦기를 해주세요. 이닦기를 싫어하는 아기에게 억지로 칫솔을 들이대는 것은 이닦기를 싫어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됩니다.
어른을 흉내내기를 좋아하는 시기이므로 칫솔을 쥐어 주고 엄마의 이 닦는 흉내를 내보게 하고 놀이 중에 이닦기놀이를 통해 자연스러워지도록 하세요 *** 건강한 젖니, 건강한 영구치 *** - 썩은 젖니는 갈고 나면 괜찮다는 생각은 금물이에요. 젖니가 썩었을 때, 식욕부진이나 성격 이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아이의 치아를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것은 다름 아닌 부모의 의무이고 책임이에요. 세 살 정도가 되면 6개월에 한 번씩은 치과 의사에게 가는 것이 좋은데, 젖니의 건강함은 아이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6세 경부터 나게 되는 영구치에도 영향을 주므로 신경 써주어야 합니다.
- 젖니가 바르게 나야 턱이 제대로 발달하고, 영구치가 바른 간격으로 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젖니가 충치에 의해 파괴되거나 상실되면 음식물을 씹는 기능이 저하되고, 결국 씹어서 삼켜야 하는 음식물을 피하게 되어 편식의 버릇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충분한 양의 식사를 하지 못하면 간식으로 이를 대체 하게 되어 다시 식욕부진을 야기시키는 악순환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런 식습관은 영양의 불균형으로 성장발달에 장애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성격 이상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 아이의 이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는, 당도와 산도가 높은 음식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세요. 사탕이나 과자 같은 단 음식을 먹게 되더라도 짧은 시간에 빨리 먹고 자주 먹지 않도록 해야 하며, 가능한 충치 발생을 감소시키는 식품을 섭취시켜 주세요. (과일, 야채, 생선, 우유 등의 무기질·비타민·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식품). -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칫솔질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칫솔질은 자기 전이나 일어나서 하는 것보다는 음식을 먹고 바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음식 찌꺼기가 입안에 남아 있는 채로 잠 들지 못하도록 반드시 저녁 식사 후 칫솔질을 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유아를 위해 만들어진 작은 유아용 칫솔을 이용하고, 어금니까지 입 속 구석구석을 깨끗이 닦도록 시키고 꼭 부모가 잘 양치질 되었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또한 칫솔질을 습관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이를 닦는 등의 지도가 필요해요. 부득이 식사나 간식 후 칫솔질을 할 수 없을 때는 물로 입가심이라도 시켜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