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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편지쓰는 요령

작성자히메|작성시간02.07.31|조회수1,661 목록 댓글 0
편지에는 관습속에서 형성되어온 격식이 있습니다.
친한 벗에게 보내는 편지등은 격식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롭게 쓰고 싶은 말을 쓰면 되지만 비지니스상의 편지나 예의를 갖춰야 하는 편지는 그렇게 쓸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편지의 올바른 격식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전문(前文)
전문은 편지의 머리말 부분인 바, '排啓(はいけい)' 등의 두어로 시작해 계절인사, 안부, 격조사과, 감사의 말등을 씁니다.

(1)두어
'排啓(はいけい)''謹啓(きんけい)''排復(はいふく)'등과 같은, 첫머리에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2)계절인사
'春暖の候' 'すっかり秋めいてまいりました'등과 같은 계절이나 날씨에 대한 관용어를 씁니다.
1월에서12월까지 가가의 달에 따라 사용하는 관용어가 정해져 있습니다.

(3)안부인사
먼저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다음에 자기의 근황을 전합니다.
다만 이 인사는 면식이 아주 없는 사람에게 쓰는 편지에서는 생략합니다.

*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いかがお過ごしでいらっしゃいますか'라는 표현외에'ご清栄のこととお喜び申し上げます'등 믾은 관용어가 있습니다.

* 자기의 근황을 알리는 인사
'私どももおかげさまで健康に過ごしておりますのて゜ご安心ください'등 여러가지 표현이 있습니다.

* 사과,감사의 인사
전혀 면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안부의 인사를 생략하고, 突然お便りを差し上げます失礼をお許しください'와 같은 사과의 말을 씁니다.

보통의 편지에서는 오랫동안 격조한 사과의 말이나 '日頃は格別のご厚情をいただき、心から感謝いたしております'와 같은 감사의 인사말을 씁니다.

2. 본문

인사말인 전문에서 본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문장을 시작하는 '기사'가 필요합니다.
불쑥 용건을 꺼내는 것은 어색하므로 호흡을 가다듬는 뜻으로 이 기사를 쓰는것 입니다.

(1) 기사

예를들면...
さて / ところで / 実は / ときに / ついては / さっそくですが /
実はお願いがあるのですが / まことに恐縮ですが
이들 기사중에 용건에 알맞은 것을 골라쓰면 됩니다.

예를들어 'さて、このたびはお世話さまにな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하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前略' 이라는 두어를 사용한 경우에는 전문을 생략하고 곧바로
'さっそくですが' 'ほかでもありませんが'라 하고 용건으로 들어갑니다.

(2)용건
이 용건이 편지 본래의 목적이며 중요한 부분입니다.
용건은 감사, 축하, 초대, 문병, 통지, 권유 이외에 부탁, 거절, 재촉, 상담등 여러가지 입니다.

3. 말문
마무리 하는 단계입니다.
말문에서는 끝맺는 인사를 하고 끝으로 '敬具'라고 하는 결어로 끝을 맺습니다.
그런 다음 날짜, 서명, 수신인의 성명을 쓰고 이른바 후기의 완결을 봅니다.
때로는 깜박잊고 빠트린 일 등은'追伸'으로서 첨가문을 덧붙입니다.

(1) 끝맺는 인사
주문이 끝난다음 행을 바꿔서 '끝맺는 인사'를 씁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まずはお知らせまで' '右ご報告申し上げます'등 여러종류의 인사말이 있습니다.

(2) 결어
끝맺는 인사를 마치면 '敬具'나 草々'등의 결어로 끝마무리를 합니다.

4. 후기
내용을 다 쓴 다음 날짜를 적고 서명을 한 다음 수신인(또는 회사명)을 씁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으면 '追伸' 즉 첨가문을 덧붙입니다.

(1)날짜
일반적으로 월일만 쓰는것이 보통이지만 격식을 차리는 편지에는 연월일을 쓰는것이 정식입니다.
날짜는 반드시 행을 바꾸고 본문의 행 끝에서 2,3자 가량 아래에 약간 작은 글자로 씁니다.

(2)서명
날짜를 쓰고 행을 바꾸어 발신인의 이름을 씁니다.
서명은 성과 이름을 모두 쓰는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3) 상대방의 성명
서명 뒤에 2,3행 띄어서 약간 큰 글자로 '상대방의 성명을 씁니다.
성명은 성과 이름 모두 쓰고 '樣' '先生'등의 경칭을 반드시 붙여야 합니다.

(4) 첨가문
편지를 완전히 마친 뒤 깜박 잊고 빠트린 것이 있으면 수신인 성명 다음에 별도로 씁니다.
먼저 '追伸'등 첨가문임을 알리는 관용어나 관용구를 적고 1자 띄어서 내용을 쓰거나 행을 바꾸어 追伸과 같은 높이에서 쓰기도 합니다.
다만, 손윗사람이나 격식을 중요시 하는 사람에게는 첨가문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쓰는 수고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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