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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 여항산(770m. 2019. 03. 31),

작성자짱띠|작성시간19.04.03|조회수836 목록 댓글 1

2019331(일요일), 0730.

場所 : 경남 함안 여항산(770m),서북산(738,5m),대부산(649m),봉화산(676m),

+

가는 길 : 07:40(삼천포 출발) 08:00(사천 IC, 남헤안 고속국도 진입) 08:43(함안 IC 나옴) 가야읍 08:55(함안군 함안면 북촌리 5일장) 여항면사무소 - 09:00(봉성저수지) 주서교 09:15(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좌촌마을 주차장 도착),

산행코스 : 좌촌마을 주차장 여항산 1코스 여항산 서북산 대부산 봉화산 능선 임도 좌촌 공영 주차장(원점회귀. 14.88km, 7시간 소요).

세부 산행코스

09:10 : 좌촌 공영주차장 산행시작.

09:13 : 좌촌 마을회관.

09:17 : 여항산 1코스 갈림길.

09:18 : 여항산 2코스 갈림길.

09:21 : 여항산 3코스.

09:23 : 산행로 진입(여항산 정상 1.69km).

09:30 : 침목계단.

09:37 : 가재샘 이정표(여항산 1.4km/가재샘 0.1km/좌촌 1.1km).

10:20 : 미산령 갈림길(미산령 1.5km/여항산 0.3km.서북산 4.2km/좌촌 2.5km),

10:23 : 헬기장(여항산 0.2km/미산령 1.6km/좌촌 2코스 2.3km).

10:32-46 : 여항산(770m), 

10:50 : 좌촌마을 갈림길(좌촌(1코스) 1.8km/여항산 0.2km/서북산 3.2km).

11:18 : 668, 남양홍씨 묘.

11;20-40 : 헬기장(서북산 2.5km,봉화산 6.4km/여항산 1.5km).

12:01 : 대촌갈림길(서북산 1.9km/여항산 2km/ 별천 2km대촌 3.1km).

12:10-12:50 : 마당바위. 점심.

13:00 : 별천 갈림길(서북산 0.6km/여항산 3.3km/ 별천 3.5km).

13:15 : 서북산(738.5m, ← 여항산 4.8km/→ 봉화산).

13:37 : 임도사거리(버드내 1.5km/미천 5.3km/봉화산 2.6km/서북산 0.9km)..

14:31 : 대부산(649m). 삼각점.

14:47 : 쉼터전망대.

14:54-15:05 : 봉화산(676m). 봉화대

15:20 : 능선.

15:30 : 임도.

15:33 : 삼거리 갈림길(청암 1.1km/봉성저수지 1.8km/봉화산 1.3km).

16:10 : 좌천마을 공영주차장 도착, 산행종료.

오는 길 : 16:25(좌천 주차장 출발) 16:50(함안 IC 진입) 17:00(함안 휴게소 휴식) 17:30(사천 IC 나옴) 18:00-40(사천 석식) 19:20(삼천포 도착).

이웃한 봉우리 : 불당산(218m).

산행위치 : 경남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강명리.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

특기사항 : 여항산(艅航山. 770m)은 경남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감명리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의 최북단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함안의 주산(主山)이자 진산(鎭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리산 영신봉(1,651m)에서 김해시 신어산을 잇는 낙남정맥의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지리산권을 제외하고 낙남정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기도 하다. 함안은 전체적으로 남고북저(南高北低)의 지세이며, 이로 인한 하천이 역류해 홍수가 잦을 수밖에 없는데 이는 남쪽에 위치한 여항산 때문이다.

 07시 40분 삼천포 시외 버스터미널 앞 출발, 08시 사천 IC, 남헤안 고속국도로 진입, 08시 43분 함안 IC를 나와 함안군 가야읍, 08시 55분 함안면 북촌리를 지나 여항면사무소, 09시 봉성저수지를 지나 09시 15분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좌촌마을의 넓은 공영 주차장에 도착하니 입구엔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고 정자 전망대. 여항산 등산안내도. 먼지털이. 관리요원으로 여성이 근무하고 있다. 등산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09시 10분 산행시작. 

▲ 주차장 입구에 있는 여항산 둘레길 안내도. 여항산 둘레길ㅢ 함안 쪽 등산로 시·종착점은 좌촌마을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좌촌마을에서 여항산 정상까지 산행로 1. 2. 3.코스와 둘레길 코스 등 다양하다.

▲  좌천마을의 보호수 정자 쉼터를 지나 마을회관 오른쪽 통과.

▲  여항산으로  오르는 1코스 갈림길. 우린 3코스로 우측 행.

▲  여항산으로  오르는 2코스에서 또 우측으로 향하면 나타난 3코스 입구.

▲  9시 23분 임도 옆의3코스 여항산 산행로 입구가 나타나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산행 시작.  오늘의 산행코스는 좌촌마을에서 여항산, 서북산, 대부산, 봉화산을 올라 좌천마을로 원점회귀이다. 이정표는 여항산 1.69km이다.

▲  가파른 200여개의 침목 계단을 오르면서 헉헉!

▲  09시 37분 가재샘 이정표(여항산 1.4km/가재샘 0.1km/좌촌 1.1km).

▲   똑똑똑 떨어지는 물이 적어 컵으로 먹도록 배려.

▲   물을 마시고 되돌아 쉼터에서 1차 휴식.

▲ 10시 20분 미산령 갈림길 이정표(미산령 1.5km/여항산 0.3km.서북산 4.2km/좌촌 2.5km),  이곳부터 낙남정맥 구간이다.

낙남정맥(洛南正脈)은 13정맥의 하나로 지리산 영신봉(1,651m)에서 김해시 신어산을 잇는 228km의 정맥으로 남쪽의 하동, 진주, 창원을 지나 김해의 낙동강 하류인 매리마을에서 그맥이 다하는 최남단 지맥이다. 지리산군을 제외하고는 함안 여항산(770m)이 최고봉이다.

▲ 오른쪽 미산령으로 향하는 지맥을 둘러보고 왼쪽 여항산으로 향해 go.

▲ 곳곳에 조망과 고됨을 파악해 조성한 쉼터. 

▲ 10시 23분 나타난 헬기장으로 이정표(여항산 0.2km/미산령 1.6km/좌촌 2코스 2.3km)가 있고 좌촌마을 2코스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 이곳부터 조망이 일품.

▲ 정상 가까이 오니 암릉으로 위험하여 데크계단이 조성되어 있어 안전.

▲ 데크계단과 전망대가 있는 여항산 정상.

▲ 10시 32분 여항산(770m) 정상 도착. 정상의 암릉에 안전을 위해 조성한 데크 계단과 전망대. 조망 안내도 2곳이 있다. 여항산은 주변의 산지 중 가장 높은 산으로 산정은 뾰족한 봉우리로 되어 있고 사면은 급한 절벽으로 남쪽이 험준하고 북쪽이 완만한 산지를 이루고 있다. 남쪽으로는 서북산 산맥과 줄기를 잇고 서북산에 이어 동쪽으로 봉화산, 평지산과 산맥이 이어진다. 여항산 주변에서 발원한 하천들은 사방으로 흘러 미산 저수지, 여항 저수지, 여양 저수지, 중산 소류지, 절골 소류지로 흘러 들어간다.

▲ 너무 반갑고 고마운 여항산 정상의 조망 안내도가 2곳.

▲ 여항산 정상에 일찍간 회원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사수를 위해 여항산을 중심으로 격렬한 전투가 있었는데 이때 많은 피해를 입은 미군들에 의해 갓뎀(goddam)이라 불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 여항산 정상에서 8명 기념사진.

▲ 낙남정맥의 미산령 방향.

▲ 여항산 정상에서 서북산으로 향하는 경사가 심한 데크목 계단밑에는 옛날 사용한 굵은 로프가 그대로 있어 정상을 오르는 어려움을 알려주고 있다.  

▲  가야할 서북산 능선길.


▲  우회하라는 봉우리에 오르니 산이 좋아 잠든 산악인을 기리는 비.

▲  능선 끝에 있는 암봉인 여항산 정상.

▲  능선을 오르는 옛 등산로, 지금은 우회하는 데크목 계단을 이용.

▲  11시 20분 또 헬기장이 나타나고 이정표 (서북산 2.5km,봉화산 6.4km/여항산 1.5km)가 있다. 지리적으로 진주시 이반성면에 속하여 있다. 20여분 휴식.

▲  낙남정맥 등산로.

▲  12시 01분 대촌갈림길 이정표(서북산 1.9km/여항산 2km/ 별천 2km대촌 3.1km). 이곳의 지리는 마산 합포구.

▲  12시 10분 조망이 확 트이는 마당바위에 오르니 20명 정도 둘러 앉아 쉴수있는 평평한 바위가 2곳 있어 평안하게 마주보고 앉아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40분 서북산을 향해 출발.

▲ 서북산을 지나 가야할 대부산과 봉화산. 360도 회전하는 환종주 코스.

▲  되돌아 본 여항산 정상.

▲  13시 15분 서북산(738.5m) 정상 도착. 정상은 헬기장으로 서북산 전적비. 이정표(여항산 4.8km/배내니재, 봉화산)가 있고 지리적으로 함안군에 속한다.

▲ 서북산 전적비.

서북산 전적비는 6.25동란시 한국군과 UN군은 서북산(738.5m)을 중심으로 남강과 낙동강을 최후의 방어선으로 구축하였으며, 1950년 8월 1일 ~ 9월 15일(45)까지 치열한 공방전으로 열아홉번의 주인이 비뀌는 혈전(血戰)지역이었다고 한다. 서북산에서 미군 25사단 제5연대장 티몬스 대위와 100여명이 전사하였으며 티몬스 2(미 육군 중장)가 전적비를 세워 당시 희생자 등의 넋을 기리고 있다.    

▲ 서북산(738.5m) 정상석.

▲ 서북산 정상에서 바라 본 남쪽의 진동 앞바다.

▲ 서북산 정상에서 내려와 임도를 따라 걷는 폭신한 산행로.

▲ 대부산(649m) 정상, 삼각점이 있다.

▲ 멋진 조망바위.

▲ 조망바위에서 본 여항산 정상.

▲ 조망바위에서 본 여항산 능선, 마당바위(가운데)와 서북산(왼쪽 봉우리).

▲ 조망바위에서 본 서북산 능선을 따라.....

▲  14시 54분 도착한 봉화산(676m) 정상.

▲  봉화산(烽火山, 676.5m)은 여항면 주동리, 내곡리 일원에 위치한 산으로 함안의 진산인 여항산 동쪽에 마주한 봉화산 일명 파산(巴山)이라고도 한다. 봉화산은 산세가 험하고 경사가 급하다. 꼭대기에서는 남쪽의 진동만과 대현관문 일대가 훤히 내려다보이고, 서쪽으로는 여항산이 우뚝 솟아있다. 산정상에 봉수대가 설치되어 있어 예로부터 봉화산이라고 불리며 이 봉수대는 조선 전기에 축조되어 후기까지 경상도 방면의 직봉2로로서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진해의 가을포봉수를 받아 의령의 가막산봉수에 연결되었다고 한다. 함주지에 의하면 연대(煙臺) 1, 연굴(然窟) 5, 화덕(火德) 1, 망덕(望德)1개의 봉수시설(烽燧施設)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현재 연대 1, 건물터 2곳만 확인되고 있으며, 199986일 기념물 제220호로 지정되었다. (자료출처 : 함안군청).

▲  봉화산 아래의 넓직한  조망바위.

▲  조망바위에서 본 지나온 여항산, 좌천마을, 봉성저수지. 좌천마을로 하산.

▲  15시 33분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청암 1.1km/봉성저수지 1.8km/봉화산 1.3km). 이곳에서 봉성저수지로 하산.

 ▲  임도로 내려와 16시 10분 좌천마을 공영주차장 도착, 산행종료, 

16시 25분 좌천 주차장 출발, 16시 50분 함안 IC 진입, 17시 함안 휴게소에 들렷다가 17시 30분 사천 IC를 나와 사천의 곰탕식당에서 저녁식사(18:00-40)를 하고 19시 20분 삼천포 도착, 번개산행을 마친다.


☞ 동행 : 산을 좋아하는 산꾼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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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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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좋아 | 작성시간 19.04.04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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